40년 우정, 오드리 헵번과 지방시 이야기(Audrey Hepburn & Hubert De Givenchy)
228,753
Published 2020-05-11
지난번 오드리 헵번의 이야기에 이어 2탄으로 오드리 헵번과 위베르 드 지방시의 우정 이야기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40년간 탄탄히 쌓아온 서로의 우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세계적인 오드리 헵번과 지방시가 존재하게 되었는데요. 두 사람은 어떻게 만났고, 또 어떻게 40년간 우정을 쌓아 갔을까요?
즐겁게 시청해 주시고,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격려와 응원 부탁드릴게요♡
All Comments (21)
-
📣자막이 혹시 안 보이시는 분들은 자막 기능을 한국어로 지정하고 시청해주세요♥️
-
진심 그냥 둘이 결혼하는게 나았겠어.... 완벽한 오드리의 유일한 오점... 남편들.. ㅠㅠ
-
진짜 지금봐도 정말고급지네
-
왜 명품인지 알겠네요 그 옛날 옷인데도 너무너무 세련되고 아름답네요…햅번이 찰떡같이 소화를 했어요^_^
-
와 지방시와 오드리의 우정 정말 감동이네요ㅠㅠ
-
반세기가 넘은 옷이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아
-
사랑보다 깊은 우정이란게 이런건가,,
-
썸넬보고 홀린듯이 들어옴.. 고귀함 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아닐까 싶음..
-
오드리헵번 멋진여인 이네요 지방시를 만나 디자인을 제안했네요 오드리와 집요하게 부탁한결과 사브리나에서 입었네요 이뻐요 검정옷 너무 예뻐요 드레스도 허얀.이버요 칵테일 드레스도 이뻐요..궁합 .
-
오드리 햅번이 쇄골이 컴플렉스였다니... 쇄골라인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는데ㅜㅜㅜ
-
디자이너와 모델의 관계가 아니었다 계약관계 같은건 없었다 우리는 그냥 서로를 사랑💕 했다. 라는 멋있는말을 어디서 봤는데 찾아지지않네유
-
두 분의 우정 너무 아름다워요.
-
다른 사람들은 마릴린 먼로 그레이스 켈리 등등을 띄우지만 내 눈엔 오드리 헵번이 세젤미라고 봄 시간이 흐를수록 더 빛을 발하는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헐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라고 봄
-
이게 진정한 사랑이란거지...
-
오드리햅번이 워낙 몸매나 얼굴이 예쁘니 어떤 옷을 입어도 다 멋지네!!
-
하나같이 다 예쁘고 세련되었다. 스타일링도 안 촌스럽고 이쁨
-
너무 이쁘고 멋스럽고 부러워 눈이 멈추는듯 해요..풀청으로 잘 보고 갑니다
-
정말 완벽하고 아름다운 비지니스 관계네요
-
멋지고 우아한 느낌의 영상, 감사합니다.
-
모던, 시크, 클래식이 다 같은건가 어떤 옷을 걸쳐도 아름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