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빈털터리면서 누구더러 모시래?" 장인을 호구로보는 사위, 쪼그려 앉아 서럽게 우는 73세 할아버지의 사연| 노후 | 사연 | 오디오북 |라디오|인생이야기|노년| 영상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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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に共有
안녕하세요 오늘 들려드릴 사연은 홍순목 할아버지의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사연입니다. 하나 밖에 없는 외동딸을 곱게 키워 의사로 만들고, 부잣집에 시집을 보냈더니 사위에게 모욕을 당한 사연입니다. 다들 사연을 듣고 각자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사연은 일부각색이 될 수 있으며, 등장하는 이름은 모두 가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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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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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가 장인어른께 그런싸가지 말..처음 듣습니다.. 시부모님께서 그레도. 괜찬분들 이군요 중심히 뚜렷하군요 사위님 나쁜점 완전히 고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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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인성이 쉼게 바뀌지 않습니다 마음 단단히 하고 대차게 잘 대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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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부모가 정말 다행입니다. 그래서 남편이 변모할 수 있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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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제일 기본인데 기본이 안되면 재물이 학벌이 다가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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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부모도 문제가 많다. 딸을 팔아서 결혼시킨거 맞다. 왜 돈받아요. 돈 받을 땐 무시받는 것도 함께 따라온다 는걸 아셨어야죠? 공장팔아서 갚으세 요. 왜 딸을 내세워 공짜로 돈 받아요. 시댁부모가 천사입 니다. 남편분도 처가 집 짜증 안나겠어요? 의사가 뭐 대단하다 고 자꾸 돈 받아요? 공장팔아서 당장 빚 갚으세요. 왜 남돈 공짜로 쓰세요. 정도 가 있지요. 남편분이 오히려 불쌍합니다. 친정 부모는 공장 팔아서 돈 다갚고 사위와 관계를 다시 찾으세요. 의사분 딸은 재혼보다는 그냥 자식낳고 사세 요. 재혼도 불행 할수있어요. 친정부 님 욕심 버리시고 공장 정리하세요. 왜 자꾸 사돈 집 돈 받으시나요? 이제는 그렇게 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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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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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개만도 못한인간 너무 마음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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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장모한테 저렇게 하는데 이혼안하고 살고 있나요 딸네미 의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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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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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제일무섭다는말. 있지요!? 발톱을 감추고.언제 할킬지. 모름니다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남자고 여자고.인성. 자채가 더러운건. 늙어죽을때카지. 안 바뀌고.고쳐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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늣게라도 잘못을 알았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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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테 왜 눈물이 나죠 사위의 큰소리에 무릎꿇는 장인 모습에 기죽는 장인 왜 가슴에탁 막히면서 목이 메일까요 부모님의 은혜는 내가 늙으면서 하나하나 알겠습디다 부모는 내 자식을위해 불구덩이도 뛰어들수 있겠습디다 사돈도 가까우면서도 먼것입니다 항상 서로 존중이 최고의 인간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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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안되면 돈도 소용없어요. 아까운 의사자격 참 안타깝네요 당신이 기반을 잡게되면 돈을 갚고 남편놈 과감히 버리세요 쓰레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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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변한다고요 안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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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성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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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용서한친정부모님고맙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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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는시아버지의 권력앞에 순간적으로 발톱을 숨기고 있지만 언젠가 시아버지돌아가시고 그권한을 마음대로 쓸때가되면 숨겨왔던 본심이 돌아옵니다.영국찰스왕자보세요.그행실이변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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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고처쓰는거 아니라고 햇읍니다 마음굿게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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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도 없는자가 근방이 도가 넘치는구먼요 더 잏어봐야 합니다 사랑은 근본은 바뀌지 않는다는데 더 두고봐야 하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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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왜사위돈받고살아 사위하고 떨어져 편하게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