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분 순삭》찐따인줄 알고 괴롭힌 멸치가 복싱 최강자면 벌어지는 일(영화리뷰/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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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do 2024-03-09
*본 영상의 저작권은 배급사에 있으며 일체의 광고비를 받지않은 자발적 영화 홍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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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s los comentario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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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철 패밀리vs박진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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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초반인데 도대체 왜 재밌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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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급감성의 배가 산으로 가는 영화 아니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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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이런B급영화가 더 재미있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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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세상은 포맷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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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2 이천수 선수가 까메오로 나왔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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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한일전이 지루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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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할 뿐이다... 끝까지 못보겠다. 일본 야쿠자두목아들에 총리딸이 한국 고딩일진접수하려왔다고??!! 정도껏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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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 고취 명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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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병맛인데 너무 잼있어서 끝까지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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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갑자기 영화가 막판에 어디로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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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더 재미있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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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이 재미있데 이거만든 사람이 병원에서 퇴원해서 다시 병원에 입원했단다 아이야 다시는 이런영화 못 볼거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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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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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에 욱일기를 사용하다니. 미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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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이 김성모 만화를 감동적으로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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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1에서 대가리3으로 가는 것 같은데요 대가리2편은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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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이가 유경이보다 더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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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3 여기 번역하는에가 한경태라는 이름으로 다른곤에서 본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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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2번보네요. 전에 보고 또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