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식 죽이고도 '태연한 일상'…평범한 가족이 아니었다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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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do 2024-08-01
주말 아침, 아빠와 딸이 아파트 앞에서 배드민턴을 치고 있는데요.

근처에 있던 엄마도 웃으며 이를 지켜봅니다.

평범한 가족처럼 보이던 이들, 하지만 충격적인 비밀이 있었는데요.

오늘 사건연구소 키워드는 '숨겨진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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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s los comentarios (21)
  • @DiabloEl-l2o
    와 진짜 개무서운데 저 친부 나오면 식당을 한다고요? 영구 사회 격리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나 진짜 너무 무서워서 이런 사람을 사회에 다시 내보낸다고요? 제정신이에요?
  • 7살 아이.. 눈을 감기도 힘들었구나... 내가 대체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나
  • 자기친자식을 죽여서 토막을 냈는데 ㆍ30년 ㆍ20년 이것이 판사들이 생각하느 공정이니 ㆍ무기를 때려야지
  • @시크릿K
    친자식인데....너무 잔인하다 아이가 얼마나 외롭고 아프고 슬프고 무서웠을까...세상에 정말 할말이 없는 가족들이네
  • @moonj285
    아이가 등원.등교를 안해서 4년이 지나 교육당국이 신고를 했다... 4년?? 참 허술하게 짝이 없다😢
  • @mentalburster
    저 딸은 이제 어떻게 사냐 살아남은걸 보면 운이 좋은건지 저딴 것들을 부모로 만난걸 보면 운이 없는건지
  • 살인죄로 법대로 처벌하라!!! 부모이기전에 인간이 아니다ㅜ
  • 처벌이너무약합니다~~~ 아이가오죽하면눈을못감아 눈에테프를붙였나 최악의악마네요
  • 딸에 대한 친권만 박탈하지 말고 판사 자격도 박탈해라. 진짜 사이코패스는 판사고 진짜 악마는 판사다.
  • 출소하면 식당을 하고 싶다고??? 와... 진짜 저게 정상인이 할 소린가. 사형을 내랴야지 30년이 뭐냐!!
  • 진짜 싸이코냐 당신들도 이렇게 잔인한 삶을 살기를
  • 처맞고 살아봤으면 내자식은 더 사랑으로 키워야겠다는생각이 안드나?
  • @TScWRYi
    이게 뭡니까? 사형집행 부활합시다.
  • @dobedobedo94
    딸은 애지중지하면서 아들은 어찌 그리 모질게 함부로 대했을까? 정말 이해가 안가네…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 ㅠㅠ
  • 사망한 아이가 너무 불쌍해 기가 막힘니다 어찌 저런 인간들이 있을까요 ㅜ
  • 내가 맞아서 아프먼 그 아픔을 알면 그렇게는 몬한다. 아들한테 그래놓고 한식자격증을 딴다고? 뭔 개소리야.사회와 격리가 필요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