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1:1 너랑나 단 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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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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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Comments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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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때문에 고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1:1로 들어주세요~ 단, 저한테 넘기는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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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관련된 고민도 들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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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진짜 너무 이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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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말 정색하고 진지하게 상담해주시고 딱 맞는 조언과 팩트를 말해주시는게 진짜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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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고민상담을 정색하고 진지하게 상담해주는 게 좋은 것 같고 조언과 팩트로 말해주셔서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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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씨는 진짜 매력이 넘치는것 같음 평소 영상에선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다면 이럴때는 정말 의지가 되는 친한 언니,누나 느낌 설명이 길었네요 사랑합니다 달씨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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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ㄹㅇ 인생에 있어 ㅈㄴ 중요한 거 같음여 대학도 졸업반이고 취업도 해야하는데 고등학교부터 지금까지 뭐가 되고 싶은 것도 없고 무슨 회사 가고 싶다 하는 것도 없어서 진짜 괴로워요 ㅋㅋ 돈을 많이 벌고 싶단 생각도 안 들고, 그냥 뭐 하고 싶은 게 없어요. 태어났으니 어쩔 수 없이 살아는 가는데 어른 따라 친구 따라 장래희망 가지던 초등학교 시절 이후로 진짜 아무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었어요 ㅋㅋㅋㅋ 달씨나 우리 구독자 친구들은 하고싶은걸 꼭 찾았으면 좋겠네요 원동력 없이 꾸역꾸역 사는 삶은 너무 고통스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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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vs 학과 이야기에 대해 본인이 일명 sky라는 1등급 라인 대학가는게 아니라면 학과 보고 가는게 취직할 때 더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컴공 출신으로 최근 취업시장 뛰어보니 생각보다 관련 학과 전공했는지 많이 봅니다. 통상적인 이야기 할 때는 대학 등급 다 나누며 이야기할지 몰라도 취직할 때는 딱 와~ 할 정도의 대학 아니면 전공 보는 경향이 강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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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자학원 너무 후회돼요ㅜ 예비 중3인데 제가 중간에 전학을 와서 전학온 학교는 이미 1학년때 한문을 배웠더라고요 저는 한자를 단한번도 배워본적이 없어서 애들이랑 한자와 관련된 배경지식?이 딸리고 중국어 수업들을때도 쌤이 너네 이게 무슨 한자인지는 다 알지? 이럴때도 저 혼자 모르겠는거에요.. 고전소설에 어려운 단어도 다 한자인데 아는 한자가 없으니 추측?하기도 어렵고 그래서 지금 6급책 사서 조금씩 공부하고 있어요..😢😢 다들 한자는 초딩때 꼭!! 배웠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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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에 전세사기 범죄자가 무슨 주제로ㅉㅉ나락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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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까 어릴때 진짜 치열하고 열심히 사신게 보여요 진짜.. 존경스럽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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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말도 잘하는데 이렇게 현실적으로 조언해주는것도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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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정말 말을 정말 잘한다... 쏙쏙 이해가 된거 같아 흠 잡을 곳이 없다 증말 완벽 그 자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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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보고 나니까, 며칠 후면 벌써 고 1인 제가 진도가 많이 늦어 국어에서 최근에 배운 인성적 설득방법이 생각나요!! 인성적 설득방법은 화자의 성품이나 배경을 보고 얻은 신뢰를 바탕으로 설득하는거라고 배웠어요!! 그런데 공부, 놀기, 하고싶은 꿈따라 일하기 이런걸 균형적으로 가져가면서 되게 열심히 살아가는 누나를 보고 이 영상을 보니까 진짜 엄청 신뢰(?)가 가요!! ㅋㅋㅋ 정말 열심히 살가는 누나를 보고 나역시 힘내고 살아가야지 다짐하게 되는거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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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두가 한 번씩은 느낄만한 현실적인 고민에 그에 맞는 답변을 주신 것 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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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04년생들 우린 아직 만 19세라구 대학은 20살에 가는거잖아 다같이 힘내보자구 그리고 나도 원하는 대학 못 갔을때 울었거든 근데 이제 재수하면서 처음엔 의지가 불타오르다가 이제 점점 불씨가 꺼진단 말야 그럴땐 대학 이미지를 이제 쳐다보기도 하고 대학 영상도 보면서 다시 불씨를 키워야해 보이는게 은근 중요해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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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미모가 다 갖춰진 달씨님 비록 한국에서 가족 및 친구들이랑 함께 연말을 지내지 못 하지만 연말 따스하게 잘 보내세요 🥰 그리고 미국의 연말은 어떨지 너무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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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바쁜 와중에도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도움을 주려는 점도 대단하고, 자기확신이 없으면 불가능한 새로운 협업을 제안해서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고 그걸 완전한 선의에서 자행했다는 게 너무 놀랍네요.. 볼 때마다 정말 대단하다 느꼈고 무의식적으로도 나와는 성장 환경이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달씨님도 ADHD라는 부분에서 더욱 놀랬습니다. 저는 여전히 난독증 및 ADHD 등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데 달씨님은 어떻게 그걸 극복하고 공부를 하고 외고, 연세대, 알래스카까지 가신건지 궁금해요. 다음에 기회되시면 한번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도 해외 생활을 염두에 두고 꾸준히 영어공부를 하고는 있지만 원체 말을 논리적으로 하지 못하는 편이라 영어도 말문을 트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영상 보면 늘 말을 잘 하시고, 센스가 민첩해서 영어를 해도 저렇게 바로 나오는구나 싶었거든요. 물론 제가 노력한만큼에 비하면 훨씬 더 노력하고 공부하셨겠지만 그 과정이 궁금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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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6지망만 붙고..나머진 노예비광탈이여서 반수 결정하려고 고민중이였는데..영상 보고 반수를 하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진짜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