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거와 새치 급식소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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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4-08-07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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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몇년간 타&새 급식소 잠자리 제공한 노랑차아저씨 고맙습니다 새로운 밥자리에 잘 적응하길 바라며 앵가족 송정할머니 살찐할아버지 동네분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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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통하지 않는 아이들이 앵님 따라졸졸 오는걸 보면서 괜히 마음이 찡하네요 ㅠㅠ 타이거 새치 둘다 새 급식소에 정착 잘하고 건강하기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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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와 새치 급식소를 없애야해서 무척 속상하네요. 찜통같이 더운날에,,, 엥집사님 건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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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님 폭염에 건강잘챙기세요 냥이들 돌보느라 고생많으세요 늘 저도 길냥이들 밥을챙기고있지만 어려움이 많아요 앵님보면서 힘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급식소 옮기는게 쉬운일아닌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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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졸이며 봤어요.. ㅠㅜ 타이거야 건강만하자.. 앵님도 무더운 여름날 고양이들 돌보느라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ㅜ 올여름도 잘 이겨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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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 젤리때문에 차를 긁을수가 없는데 그리고 냥이 발톱에 긁히면 그게 차인지 달구지인지 참;;; 폭염에 갑작스런 소나기에 이제 곧 태풍까지 지금 시기만 잘 넘기면 좋은날 오겟지요~ 늘 건강챙기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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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이쁜 타이거와 새치가 건강하게 아무 일 없이 늘 평온하게 지내주길 바랄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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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이쁜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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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같은 전개로 항상 잘 보고있는데 집사님이 부자가 되셨으면 희망을 ㆍㆍ 정말 좋은 일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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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순 아부지요 건강히 잘 버티셔얍니더😂😊❤ 새치도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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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새ᆢ비맞으며 따라 다니는 모습에 짠합니다 상처도 속상하구요 ㅜ 앵님도 속상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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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와 새치..맘이 안좋네요..제발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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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너무나 애뜻한 우리 타&새~보는 내내 속상했어요.앵님은 얼마나 맘 고생하셨을까ㅜㅜ갑작스레 머물던 곳이 없어진 타&새는 또 얼마나 당황했을까요ㅜㅜ내내 맘 졸이며 봤어요 타이거 안보인단자막에~건강하자 사랑스런 타&새❤❤❤앵님 더운데 맘고생 몸고생하셨네요 항상 감사하고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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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뜯던 때가 그레워지는 우리 황소들..점점 애잔해지는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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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조금 이해해 주시고 자리 한켠 내어 주면 좋을텐데ㅠㅠ 더운날씨 건강 잘 챙기세요 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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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하고 타이거가 밥자리 잘 잡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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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많이 말랐네요ㅠㅠ 이쁜 아드님얼굴도 속상하고 밥자리철거도 속상하고 애들 상처난것도...앵님 얼마나 맘 상하셨을까...옆에 계시면 안아드리고싶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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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주는 사람에게 급식소치우라는 말은 ᆢ청천벽력같은 선고인데 ᆢ내가 다 속이 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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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와 새치의 보금자리가.. 쫓겨나... 맘이 아프네요... 참... 정도 없나 싶네요.... 저도 영상 보면서 많이 속상한데 앵님은 더하시겠어요... 눈물납니다... 타이거 아픈데.. 그래도 앵님 졸졸 쫓아가는 모습에 짠하기도 하고... 타이거 며칠 안보였을때 가슴이 덜컹 했어요... 그래도 타이거 새치 잘 견뎌주길 바랍니다. 앵님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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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님~ 힘 내세요 무더위에 건강조심하구요 타앤새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