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JK의 킬링벌스를 라이브로! |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보 앞으로, 8:45 Heaven, Monster, 난 널 원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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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0-07-08
0:00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2:04 위대한 탄생
2:30 Good Life
3:20 남자기 때문에
4:21 뿌리
5:06 Liquor Shots
6:06 편의점
6:57 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 보 앞으로!
7:54 8:45 Heaven
9:17 Monster
11:03 부끄부끄
12:02 Yet
13:38 kiss kiss bang bang
14:50 난 널 원해
▶4K 화질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메이크어스 : [email protected]
딩고프리스타일 : [email protected]
#타이거JK #TigerJK #KillingVerse
#딩고프리스타일 #dingofreestyle
▶딩고프리스타일 (Dingo Freestyle) : bit.ly/Dingo__Freestyle
▶딩고뮤직 (Dingo Music) : bit.ly/Dingo__Music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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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타이거 jk 입니다 . 무대가 없으면 너무 괴로운 호랑이에요. 이런 멋진 무대에 남들과 함께하니 너무 행복했어요. 딩고 감사합니다! kiss kiss bang bang 도 많이 들어주시고 좋은일 도와주세요 !!! 모두 마스크 꼭 쓰시고 건강하세요 !!! 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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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구 클럽에서 일했었는데,군대가기전에 사장형이 너 진짜 개인적으로 보고싶은 랩퍼 누구냐 해서 타이거jk요 했더니, 내가일할때 마지막파티로 jk형 불러줬었는데 그때 우린 jk형 페이만 주고 불렀는데 윤미래누나까지 같이 와서 같이 공연도 해주고 공연끝나고 군대 잘 다녀오라고 악수도 해주고 안아줬었던게 내 인생에 진짜 못잊을 기억중에 하나에요 jk형! 나의 20대에 잊지못할 추억을 줘서 고맙습니다.샤워하면서 듣다가 서서 댓글남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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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척 오버 겁나 하는 요새 랩퍼들처럼 허세도 없고 멋있는 척도 없고 누굴 까내리는 것도 없고 가식도 없는데 그냥 노래하는것 자체가 멋있다... 그 예전부터 지금까지 변한게 없다.. 힙합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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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은 돈을 엄청 벌었으면 좋겠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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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내 아이리버에도 20대에 내 핸드폰에서도 30대에 내 차에서도 나오는 당신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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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의 이빨은 절대 빠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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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는 멋으로 들었고 20대에는 향수로 들었고 30대에는 그리워서 들었고 40대에는 삶이 고달퍼서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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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냥 미쳤네.. 괜히 한국힙합의 GOAT 가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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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JK 아버지 서병후 님 아래서 기자 생활한 적 있는 사람 입니다. 그분 정말 존경 할만한 분이셨어요.. 대인배 입사 인터뷰 할때 영어로 질문 하시고 이야기 나눴는데 인상 깊은 시간 이였어요. 아버지랑 아들이 너무나 닮아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누나 둘이랑 ( 머리긴 여자분 2 분 여동생인지 기억이 가물 ㅋ ) 같이 사진 찍었던 것도 기억 나네요 .. 예의 바르게 누구나 대하셨던 멋진 아버지를 두셨습니다. 전 기자가 안맞아서 오래 그분 아래서 일하진 못했지만 특별한 경험 이였습니다. 윤미래 씨랑 서병후님 부인이랑 정말 많이 닮아서도 놀랐던 기억이 ~^^ 모두 잘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 서병후님 멋진분 !!널리 알리고 싶네요 그리고 힙합 하면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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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조회수가높은 킬링벌스 영상은 아니어도 가장 많은사람을 행복하게해준 킬링벌스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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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타이거 형님을 포함한 1세대 힙합음악에는 낭만이 있다.. 지금은 그냥 디스곡, 허세곡이 난무하는데..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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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도 없이 욕짓거리 집어넣고 아무렇게나 지꺼리고 힙합한다는 애들과는 질적으로 다른사람. 자극적인 단어없이도 충분히 넘치게 랩 하는사람. 간지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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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창모 킬링벌스 보면 나처럼 열심히 하는 사람 없을거라고 했는데 진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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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은 음악 = 삶인게 느껴져서 개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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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목소리가 이렇게 간지가 나지.. 미쳤어.. 고3때 Sky is the limit 앨범 진짜 맨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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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죄송합니다 잠시 잊고 살았내요 다시 스밍에 형님곡으로 채웠습니다 건강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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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만으로 킬링벌스를 해서 16분이 나온다는게 나는 진짜 멋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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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렁큰 노래와 랩은 마치 영화 타짜와 같은느낌 10년,20년이 지나도 촌스러움이 없음. 그냥 10년전 20년전 지금 모두 존재하는것같은 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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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은 화 안내고 남한테 욕안하고 돈자랑 안해도 가사가 느낌 충분한 이런 힙합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