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사연] "어머니, 이제 집에서 나가주세요" 인생 바쳐 의사 아들 키워낸 68세 할머니 며느리에게 명의 뺏기고 아파트 빼앗기고 맨몸으로 길바닥에 나앉게 된 기구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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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に共有
손주를 돌보고 집안일을 도맡아 하던 할머니는 명의까지 넘긴 집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며느리와 아들의 냉대에 시달리며, 결국 독립을 결심한 할머니의 이야기는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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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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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해야겠네요 달라질일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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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조치 할수가 있게끔 공정 받아놓고 살아야지 어리석은 사람은 나중에 후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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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아들이네요 그아들의 그며느리 아들이 똑똑하고 효자라면 절대로 며느리가 시어머니 절대로 함부로 못합니다 재산 다 빼앗기고 부모를 남 대하듯 하는태도 재산 다 빼앗아 혼자사시는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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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참지 말고 아들 며느리 볼 생각하지 말고 법에다 호소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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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보니 아런 일이 .. 참 어이없네. 세상이 변했다 허지만 이럴수가 ..합가할때뷰터 이렇개될쥴 몰랐나요 ??? 같은 세대인데 그렇게 생각이 짧았울까요 ?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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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자식.용서하지마세요.법에.호소하세요..자식두아닌것들.절대.용서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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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을해서라도 재산을 찿아야한다 그런자식은 자식도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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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경솔하셨네 며느리가 싸가지없드만 아들도 공부만햇지 아무것도 모르는 나쁜자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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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슬프다 이런 자식을 뭐하러 같다주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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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팔불출이네요 누구를 원망하겠어요 아들이 팔불출인데누구를 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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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님 정신 바짝차리고. 아들놈한테 아파트를 받든지 아니면 돈을 받든지 하세요. 아들놈과 며느리 정신교육 시켜야 하게꾸먼~~ 못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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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기에 답답하네요 시어머니가 답답해요 당하고사는게 우습네요 혈압 올라요며느리가 사악하네요 마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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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판단하셧어요,돈다뺏기고넘안되셧어요,아들도며느리도못된인간들천벌받을인간들,아~어떻해요ㅠㅠ눈물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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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쓸돈 충분해서 넘친다면 내가 살아있을때 자식에게 좀 주는건 괜잖겠지만 다넘기는건 절데안됨 이사연의 아들, 며느리 진짜 못된것들 요즘 며느리 이런애들 많은거같음 우리노인들 정신 바짝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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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을 해서라도 빼았긴 집을 되 찾아 야지요, 그런 남보다 도 더 못한 못된 아들 못된 사악한 며느리 한테 재산 다 빼았기고 내 쫓아낸 못된 아들, 며느리 원수을 갑고 알거지을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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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놈이 나쁜놈이지 천벌을 받을놈 혼줄나게 해주세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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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이나네요시모가뭐가좨져서요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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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한테 올인할때는 자식이 온전히 내 노후를 책임져 주겠지 하는 기대심리가 한몫하는데 솔직히 병든 내몸을 아들이 건사해줄거라 기대할까요 아니잖아요 며느리가 해주겠지 하는거지. 그러니 얼마나 어리석고 이기적인 판단인가요. 특별히 지병이 있거나 사고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자기 노후는 자기가 책임지고 자식들한테는 홀로서기가 가능한 나이까지만 도와주세요. 미국사람들 돈있고 없고를 떠나서 거의다 그렇게 키워도 추수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때면 멀리서 비행기타고 부모님계신곳에 와요. 서로 부담을 주지않으면 그만큼 부담없이 만나게 되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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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불은불도안니녜요너무답답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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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중에 아들은 돈만 보는 여자하고 결혼하면 평생 후회하고 살 거야 나중에 빈털터리가 될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