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절대로 독립시켜주지 않으려는 해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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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4-07-03

All Comments (21)
  • @user-ox5cl8jt7z
    뉴칼레도니아 주민들아. 독립하면 중국이 와서 사탕발림한다. 그 사탕 먹으면 니들 광산 다 뺏긴다.
  • @jaep2381
    ???: 뉴칼레도니아 딥클랜징 센시티브 포밍!!!! 빵빵 터져라~ 불같은 애드리브~
  • @user-db4yi9zt4d
    잘듣고 갑니다 더운날 더위에 건강하세요 늘 재방보네요 미안합니다
  • @user-km3id3we6k
    메기가 절대로 독립시켜주지 않으려는 고지혈증
  • @user-ok1mk4bz8p
    형님 러시아 다게스탄도 해주세요 거기 요즘 관심 많던데
  • @user-ej2qi8gv2p
    본건데 못본걸로 치고 다시보니 너무 아름다운 정보 ㅎㅎ
  • @user-rz9tx1bx5f
    정치인은 저렇게 자국을 위해 이기적인 일들도 해야해서 여러 면에서 악역임. 그래서 나라 정치는 선한 사람 시키면 잘 못하거나 못 견딤.
  • @shinshin367
    프랑스가 식민지에 대한 집착은 대단하지 ㅉㅉ
  • @Dohwi-k
    매년 다이어트 & 연애 공약 걸고 매년 지킬 생각 없는 간 공화국의 메기는 해산 언제 당하냐 라고 할뻔~ 간메기는 통통한게 귀여워~
  • @minfred3462
    바로 옆나라라 이 사건 뉴스 보고 알았는데 메기가 잘 정리해주니 좋네 호주 사람들 철수한다고 비행기 보내고 난리도 아니었어
  • @jaychung8218
    자유 평등 박애에서 박애의 원래 뜻은 사람간의 우애라는 의미임 정리해보자면 프랑스인들이 말하는 자유평등박애는 프랑스인 본인들 한정으로만 해당된다는 말임
  • @jyy5557
    감사 뉴칼래도니아설명 님덕분애🎉🎉🎉🎉
  • @yozefgil5199
    '부르봉 뽀앵뛰'랑 '카페 르 호아'라는 커피가 저곳에서 생산되는데, 임산부도 괜찮을만큼 카페인 함량이 낮고, 향미가 매우 뛰어나지만 생산량이 너무 적어서 500g 원두가 현지에서 70~80만원에 팔립니다. 고(故) 미테랑 프랑스 전 대통령의 기호품이었다고도 하죠. 최고급 럼이 생산되는 마르티니크도 그렇고 유니크한 제품이 만들어지는 영토들을 프랑스가 쉽게 포기하진 않을듯해요ㅡㅅㅡ
  • @minamiakai4622
    17,000km면 현재 상업여객기로는 한번에 가지 못하고, 하늘이 아닌 외핵과 내핵 뚫고 가는게 더 가까운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