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 해 부르는 소향(Sohyang)의 '기도'♬ |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Publicado 2021-01-13
마음을 다 해 부르는 소향(Sohyang)의 '기도'♬
#오픈마이크 #소향 #기도

원곡 : 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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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는 촬영지의 협조를 받아
방역 규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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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s los comentarios (21)
  • @user-wp2of4wo3o
    난 불교신자인데....가끔씩 기독교가 이런 기도를 통한 간절함....심금을 울리는 노래와 함게하는 영혼의 노래... 그리고 항상 남을 위하는 기도...너무 아름다운 종교입니다.
  • @kangmoon6151
    안녕하세요 소향님. 저는 고향이 북한인 사람입니다. 지난해 북한에서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불효한 자식이라 눈물만 흘리며 시간을 보냈는데 이렇게 소향님의 노래를 들으며 또다시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저 북한이 열리고 북한 주민들이 해방되게 해달라고 기도 합니다. 너무 큰 위로가 되는 노래 만드시고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 @7keni
    왜 배부터 뜨거워지는거 같고, 눈물이 날거 같지..ㅠㅠ
  • @user-gu7wy7gg6i
    제꿈은세계일주입니다 저는가지못하지만 소향님께서 힘든여정이될지라도 전세계를돌며 모든이에게사랑의메시지노래를들려주는 영상을보고싶습니다 그영상을통해 저또한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기쁨을 느낄수있는생각을하고또생각합니다 제가바라던게 꿈이아닌현실이되어 저또한 소향님을본받아 떠날수있는 그날이오길 기도합니다
  • @immasonm
    벌써 아빠가 하늘로 여행가신지 올해로 6년이 됩니다 … 항암과 방사선으로 홀로 힘든 길을 걸었을 우리 아빠 지금은 편한하고 아픔이 없는 곳에서 우리를 지켜 보고 계시겠지요.. 아빠가 너무 보고 싶고 그립고 너무 너무 마음이 허전하고 슬픔이 지워지지 않을때.. 시간이 약이라고 시간이 지나면 아문다고 다들 그랬지만 아빠가 여행금지 6년이 된 지금도 여전히 아빠가 그립고 아이를 낳고 보니 더 그리울때마다 소향언니의 노래를 듣고 위로 받습니다.. 21년전 미국으로 가족들과 이민 왔을때 펑펑 울며 지냈던 힘들었던 이민의 시간들 그리고 하늘로 떠난 아빠의 빈자리를 우연치 않게 듣고 mp3를 수백만번 돌려가며 들었던언니의 노래로 위로 받고 지금도 이렇게 위로 받네요.. 감사해요..
  • @rosecinamon1745
    신부전 말기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소향씨가 부르는 찬양들으면서 힘을 내봅니다. 그럼에도 또 살게하시는 하나님께 감사기도합니다
  • 윤하님이 부르면 슬프고 소향님이 부르니깐 간절해집니다
  • @user-ds6zo8mx9w
    고맙 습니다! 고맙 습니다! 또 고맙 습니다 ! ^-^
  • @user-yv3gr3ee4b
    호스피스병동에 보호자에요 진짜 방금... 정말 오래함께하신 옆에 이모님이 돌아가셧습니다..매일 웃으시는이모 성경책보시는이모님 기도하는이모 모습 잊지않겟습니다.. 저희아버지 간호해드린다고 슬퍼할수도 보러가지도 못하네요 이모님이랑병원에서만낫지만 너무즐거운시간이엇습니다 해숙이이모 하나님곁에서..편안히쉬세요....잘가요 이모
  • @user-uy1kh8ym9o
    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
  • @user-zu4rq5qn9y
    나도 소향처럼 선한 영향력이 가득한 사람이 되고싶다.
  • @IIIIlllI245
    여러분 이곡 결국 음원사이트에 올라왔어요 🎊 문제되던 음질부분도 깨끗이 개선되었습니다~!
  • @ieeyu40
    암 투병중인 환자입니다.. 항암이 조금 힘들지만 소향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치유받는 느낌을 받고있어요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 @xx_unxin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 않게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