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 산다는 건 (Hong Jin Young Cheer Up 대상후보) 2015 가요베스트대제전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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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16-01-02
홍진영 - 산다는 건 / HONG JIN YOUNG Cheer Up (대상후보곡)
2015가요베스트대제전2부 *클립별 (MBC가요베스트462회)
#홍진영 #산다는건 #Hong_Jin_Young #Cheer_Up
*공연문화상/프로듀서상/베스트가요상(남.여)/기획자상/베스트가수상/대상/축하공연 *MC 김승현&홍진영
*출연: 오승근, 홍진영, 김용임, 박상철, 조승구, 서지오, 조은새, 연지후, 권민정,
*좋은친구 여수MBC Music+(K-pop&Trot) 유튜브채널^^

All Comments (21)
  • @user-xt1tb4ix2j
    2024년에도 계속 홍진영 산다는것 노래 듣는사람 ✋ ✋ ✋ 저요 🙋‍♀️ 🙋‍♀️ 🙋‍♀️
  • @tedk6524
    홍진영님을 좋아했던건 학력, 예능이 아니라 노래하는 아름다운 눈빛과 매너, 진정성이었습니다. 다시 응원할 수 있도록 본인다운 노래 계속 해주세요^^
  • @user-jz6vt4nr7x
    홍진영씨는 얼굴도 아름답지만 노래도 아름답고 맛깔스럽게 잘하십니다.산다는건 노래 가사도 마음에 와닿습니다.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뜻대로 잘안될때도 있고요.실패와 미련과 후회나 아쉬움도 있는 생활도 있지만 그래도 주어진 여건에 감사하고 위로하며 마음을 추스리며 사는게 좋다고 봅니다.이런점에서 산다는건 마음이 힘들고 마음고생도 있지만 사는 것은 아름답고 신나는 마음으로 사는게 맞습니다.산다는 건 참 좋은 일입니다. 모두다 수고 많습니다. 힘냅시다.
  • @user-qr1vp9ef8u
    이노래엔 제가 사연이 좀있습니다 2018년도 눈이 평펑내리는 겨울의 어느날 와이프가 힘내라고 보내온 영상하나 ᆢ 이영상 노래를 듣고 정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원래고향이 부산인데 가족과떨어져 충남보령에서 작은원룸에서 생활하기 1년 ᆢ 사업실패로 인해서 내인생의 정말어려운시기에 이노래를듣고 많은 힘을얻었습니다 가끔 그때생각하면서 듣곤하는데 4년이지난 지금도 이노래를 들으면서 힘내곤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가장 여러분 오늘도화이팅 합시다.
  • FAN VIỆT NAM CÒN NGHE😍😍🇻🇳🇻🇳🇻🇳🇻🇳🇻🇳🇻🇳🇻🇳🇻🇳🇻🇳
  • @nghiatran9311
    mỗi khi nghe lại bài này mik nhớ lại cô ng yêu mik , cô ấy bị tai nạn giao thông và trc khi ra đi chỉ muốn đc nghe bài này của chị và cầm tay mình đến khi ra đi . h mỗi khi nghe mik lại nhớ . và mỗi khi buồn mik cx chỉ nghe mỗi bài này ❤️
  • @user-ri6cx5kd7l
    홍진영은 한국가요계에 한획을 그은거 사실입니다 개인사정은 알 수 없지만 대한민국의 자랑이니 어깨펴도 됩니다
  • @BaoTran-kd7tx
    나는 베트남 사람이지만 한국 음악, 특히 이 노래를 듣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 @user-lw8pi9dx7x
    좋은음악 너무감사합니다 마음이찡핳고 가슴이포근해집니다 빨리공연도하시고 티비출연하는것보고 싶어요 수수한언니도보고싶어요
  • @user-vc2cy9fd3f
    ❤홍진영가수님 ❤산다는건❤노래짱입니다 😊😊😊
  • 저요홍진영팬이에요핸드폰별서리도(신다는건)이에요화이팅
  • @nguyenthuy7845
    나는 베트남 사람이지만 한국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 베트남 사람 나처럼 한국어를 아는 사람 있나요❤️
  • @sungnamyong748
    산다는건 실수의반복이고 성공의 길라잡이가될꺼라 생각합니다~~~홍진영님 보고싶습니다~~^^당신의노래에 위로를받고싶습니다!!
  • 어느 누구든지, 삶의 희망을잊을경우 아주 딱 좋은 가사 노래 인것같네요 고맙습니다. 🌷
  • @user-zy5dp7hc4u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할 때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 주책맞게
  • @tamdo2110
    나는 베트남 사람이고 말을 모르고 음악을 듣지만 눈물이 난다.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어떤 슬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음악은 우리와 같은 외국인의 마음을 연결하는 마법의 언어입니다. 슬플 때 자주 듣는이 노래.
  • @stillhot4737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삶의 위안을 얻는 ...우리 진영이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