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톤 넘는 콘크리트 주택을 물 위에 뜨게 하려면? 기후 위기에 대비한 네덜란드의 해상 도시 | 물 위에 뜨는 수상 주택 | 과학 다큐 비욘드

방송 한지 칠 년이 지났습니다 이 방송을 따라 수상 농장 그리고 방송에서 그렸던 미래 모습 어디까지 왔는지 새로운 방송 구성을 하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화조와 하수는 상수도는?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대박

당연히 집은 땅에 짓는게 좋습니다. 땅이 부족하고 앞으로도 줄어들 것 같으니 시범적으로 시행해보는 단계죠 그리고 말이 물에 뜨는거지 둥둥 떠내려가고 있는게 아니라 사실상 반 고정인 상태여서 수도나 전기 연결도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부식 문제도 있고 영구 방수 물질은 사실상 없기 때문이죠.

한국인 수석 건축가의 패션 감각이 돋보이는 영상입니다.

네덜란드가 원래 요트강국임 요트란 단어도 네덜란드어에서 온거고. 특히 메가요트의 성지임. 길이 30meters 35m 40m 50meters 200톤 300톤 400톤 500톤급 수퍼요트시장에서는 이태리가 1위 azimut benetti group ferretti group san lorenzo group등이 있고 길이 70 80 90미터급 1.500톤 2.000톤 3000톤급 정도까지 메가요트시장은 네덜란드회사들이 높은 북유럽 품질로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시장지배자들임. Feadship oceanco amels heesen 등등 유수의 제작사들이 시장을 선도함. 이게 또 110미터 120미터 이상 5.000톤 이상급 기가요트급으로 가면 독일 회사 하나가 시장을 다 먹어버리고 있는데 네덜란드의 운하를 기가요트급이 사이즈문제로 통과하는 게 어려워서 그부분에서 한계가 있다고 한국은 lng선 등 상업용 선박만 제조해서 고부가가치 산업인 요트나 크루즈선 제작은 전무한 실정임. 외관은 어찌저찌 따라한다해도 특히 내부인테리어에서 이태리나 런던 출신 디자이너들의 미적감각을 따라 갈 수가 없음. 상업용 선박조차도 핵심 원천기술은 유럽에 로열티 지불해야하니 상업용 선박은 마진이 더 적음.

이런 채널이 있었구나

네델란드는 겨울이 없나요?

어휴 오염된 물 비린내랑 해충 장난 아니겠다.

상하수도 전기는 어케하려나

수상생활이 미래다 -워터월드

저런 부유식은 수면이 잔잔하게 오르락 내리락하는 호수 등에서 나 좋지 파도가 치는 바닷가에선 힘들 것 같은데. 진동이 불규칙하게 작용할 때 과연 수십년을 버틸까?

오폐수 관리는 어떻게 하나.

주택이 50년~100년까지 버틸수 있다고 해도 계류시설인 강철관은 그러지 못할거고 하수시설 연결하려면 펌프는 필수적으로 필요할것 같은데 현재 한국 실정에는 안맞는 시스템인것 같다. 그냥 네덜란드나 일부 유럽국가들만 이용할 시설인듯 싶다.

Korea's Shinsung Delta Tech has started commercializing room-temperature and pressure superconductors, and room-temperature and pressure superconductor products will soon be released worldwide. A great change in the world has begun.

해수면 상승이 더 진행되면 꽤 많이 보급될 주택 같다.

조금만 땡기면 광고가 2개나 벌써.

싱가폴에게~,

모기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