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X윤도현 ＜사랑Two♬＞ 가슴을 적시는 두 남자의 뜨거운 록 발라드 [악인전] 202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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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0-07-18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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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강승윤...젊어서 너무 이쁘다.그대는 모를테지...그 웃음,,,머릿짓,,,몸짓...그 싱그러움 사랑스러운 젊음...잘부른다....청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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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강승윤 윤도현 화음 얹어졌을 때 진짜 전율 오졌겠다.. 존경하는 대선배가 자기 목소리에 화음 해주는게 진짜 값진 경험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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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 몸 세개였음 좋겠다...아이돌용 락발라드솔로용 연기용..카이로스 보고 왔는데 연기도 잘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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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자 앞에서 노래하면 긴장을 많이 해서 자기 역량만큼 잘 안 되는데 저 정도로 잘 부르는 거 보면 진짜 대단하네. 옆에 앉아계신 선배들이 왜 저렇게까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보시는 지 이해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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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고... 잘생겼고 귀엽고 춤도 잘추고... 완벽해 이 남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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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은 춤줄때도 멋있지만 기타들때 더 멋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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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강승윤팬들이 그토록 오랫동안 솔로앨범을 기다려왔는지 알것같아요. 그리고 여기 그런 팬 한명 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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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윤이 이렇게 떠는거 첨봐ㅋㅋㅋㅋ 말도 더듬곸ㅋㅋㅋㅋㅋ 평소엔 리더라 말도 잘하고 그런데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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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려서 본실력의 80프로만 발휘한거라면 80프로의 실력이 이정도란 생각에 놀랍고 본실력을 다 내보인 거라면 대선배들 앞에서 본 실력을 다 뽐낼수 있었음에 놀랍다 여러모로 놀라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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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 저렇게 떠는거 첨보는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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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은 호소력 짙은 저 바이브가 너무 좋아 몰입이 확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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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은 정말 후배들을 아끼고 잘 이끌어주는듯.. 자기가 선배들한테 받은 좋은 영향을 배로 돌려주는 모범스러운 가수. 버즈 은사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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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배 님들 앞에서 떠는거부터 마지막 윤도현의 화음 강승윤의 남자라면 반응하는 락발라드 창법까지 내 추억들을 역주행 시키는 동영상 다섯손가락 안에는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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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승윤이가 온 몸으로 부르는거 진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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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님이 자기 노래 불러주는거 진짜 만족하면 같이 부른다고 윤도현팬님이 얘기했었는데 어디서 봤더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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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이 트렌디하믄서 힙한 음악으로 위너 성공시킨 것도 사실이고 잘 어울리는 것도 사실인데 음악 스타일이 그쪽에만 묶여 있는거 너무 아깝다 ㅠ 복가에서 부른 노래들에서 보여준 락발스타일 보컬로도 솔로 나와주라 . 제 옷입은거 같이 찰떡인데ㅠㅠㅠ 이건 재능 낭비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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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발라드의 젊은 희망이다..많이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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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 강승윤의 온 몸으로 부르는 듯한 느낌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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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승윤이의 이 자신감이 너무좋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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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 입장도 이해되는게 보통 선배가 아니라 한 분야에서 비교대상이 되는것 자체가 감사한 레전드 앞에서 불러야 되는건데 오히려 안떨리는게 이상한거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