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 나의 영혼이 잠잠히 + 새 힘 얻으리 + 너는 내 아들이라 | His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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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3-09-19
0:00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5:52 나의 영혼이 잠잠히 (오직 주만이)
8:15 새 힘 얻으리
14:29 너는 내 아들이라
#hisworship
#CCM #찬양 #찬송가 #만나교회 #예배실황 #라이브 #김병삼목사 #マンナ教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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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교회 manna.or.kr/
만나교회 유튜브 youtube.com/@manna_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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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I License Information
CCL#621768
CSPL#854114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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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기적을 주옵서서 지금 사랑하는 딸이 병원에서 사투를 버리고 있습니다. 절대 살아야 하는 마음 갖도록 하여 병에서 이겨나도록 기적을 주소서 간절히 기도합니디ㅡ.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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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공허하고 너무 이 세상에 혼자 남겨진 기분이 듭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절당하고 자존감이 너무 낮아진 저를 보며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며 좌절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너무 자주 납니다. 사람에게 의지 하기보다 주님 바라보며 주님께 제 멍에를 내려놓고 은혜를 주실 주님만을 신뢰하며 나아가오니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언제나 함께 동행하는 삶 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제 댓글을 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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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수술을 위해 오늘 오후 입원합니다. 두려움은 악한 영이 주는 것임을 알지만, 염려와 두려움으로 뒤척이다.. 아무것도 두려워 하지 말라는 찬양이 떠올라 듣다 잠들었습니다. 수술 잘 받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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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인공수정으로 임신을 했는데 자궁무력증으로 수술을했어요 그런데 또수술할수도있고 너무 불안하고 걱정근심이 가득하고 교회도 못나가고 하루 23시간 누워서 지냅니다 건강하게 아기 지킬수 있게해주시고 장애없이 건강한아이 주세요 주님 제마음에 걱정염려를 떨쳐버릴수 있도록 힘을주세요 강한 엄마가 되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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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현재 힘든일 잘 해결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주님~ 저에게 힘이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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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출산 까지 두려워 하지 아니 하고 ㅠㅠ 건강한 아이 만나게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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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소망되신주님나의모든질병을치료하여주옵소서 맘컷걷고띄ㅣㄹ수있도록치료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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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가 힘든 항암을 시작하셨습니다.... 저희 어머니의 산성, 요새, 소망이 되어 주시옵소서.... 주님.. 힘들때만 찾아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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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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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이 지켜주신다는 것을 믿고 따르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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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두려워 하지 않고, 이 험한 세상에서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고 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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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임신초기 갑작스런 하혈로 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ㅠ 주변분들의 기도로 저도 아가도 무사함에 감사드립니다 하혈양 때문에 유산조심하라며 침대에서 계속 휴식하라고 의사선생님 권고로 침대에서 찬양들으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매일 순간마다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보호 속에 오늘도 모두 건강히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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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오지않을것이라는 암이 내게는 왔습니다.항암을 이겨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주님의 믿음과 기적은 항상 함께하고 있음을 보여주십니다.주님 더 큰힘과 믿음을 주시옵소서~~~주님은 지금까지 함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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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온이의 강박증을 성령의 보혈로 깨끗히 씻어주시고 죄를 덮어주시옵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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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심한 불면증으로 온 가족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감사가 회복되게 해주시고 간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자에게 단잠을 허락하여 주시는 주님 제발 부탁입니다. 엄마에게 단잠을 허락하여 주셔서 이전과 같이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많은 자에게 기쁨이 되는 자가 되게 하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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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힘들어합니다 ~~ 형통하게고 마음 편하게 지낼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딸과 아들이 원하는 것이 다 이루어지더록 기도합니다 예수이름 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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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산성주님은나의소망~나의구원 요동치아니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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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두려워말라 하신 주님 믿고 하루하루 주님께 나아갑니다. 오늘 하루치 만나로 먹이셧던 주님처럼 영의 양식을 여기서 채워갑니다. 감사합니당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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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ㅡ 복된 하루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마음에 주님이 감동주셔서 함께 나누고싶은 삶의 간증있어 글올립니다. 저희 친정아버지가 암투병중이신데 담관까지 안좋으셔서 서울대학병원에서 더이상 치료할 수없다고 한 상태입니다. 전 어릴적부터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기도했고 신앙생활하는 동안 아버지는 많이 핍박도 하셨어요...그런 아버지가 지난 토요일 영접기도를 하셨고...기도 할때 마다 아멘 아멘 하십니다. 하루가 다르게 건강이 쇠약해지시고 의식도 흐려지고 계시지만 죄를 회개하시고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며 죽음 뒤 천국에서 한 고향백성으로 만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고통과 고난이 오히려 큰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슬픔 속에서도 아버지의 여생에 주님이 함께하시고 천국소망 주시니 감사합니다. 여러분 ㅡ 기도하며 간절히 바라고 있는것들이 있나요? 우릴 사랑하시는 주님이 세밀하게 간섭하시며 그 기도 듣고 계십니다.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오늘도 기쁨과 감사로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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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어 주심을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무한 신뢰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어려움 근심 걱정 주님께 맡길수 잇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