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생활 5년차, 점점 면회가 뜸해지는 자식들에게 질린 할머니의 복수 | 사는 이야기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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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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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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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60대부터는 시작해야 할 노후의 물건 정리방법 https://youtu.be/EKEZ1p19h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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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픈 우리들의 이야기. 돈도 많이 벌어놔야되고. 늙는다는게 정말 무섭습니다. 긴병에 효자없다는 옛말 1도 틀림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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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도 죽을때도 혼자 이지요~~ 인생이 그런거 같아요~ 혼자 살아 가는걸 익혀야 해요~ 요양원 인생 마지막 집이예요~ 의지는 자신에게 해야하고 외로움 타는 증상으로부터 탈출해야 하고 혼자 노는걸 즐겨야 해요~ 젊을때 재력 있어 남에게 이익 될때 연락오지 나에게 덕볼게 없으면 인연 멀어지는게 자연이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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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예기가 아닙니다. 나이들어가니 요양원 이야기에 마음이 끌리네요. 나이들어가는 증거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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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멋찌 십니다👍👍👍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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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게 처신하신 할머니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어차피 인간은 혼자 왔다 혼자 가는 것이니 자식들 눈치 안보고 당당하게 사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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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했습니다 건강하게 잘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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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이 꼭 같이 오지말고 따로따로 한달에 한번씩만 면회 와도 한달에 여러번 면회 가능하니 그렇게 히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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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잘하섯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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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선택을 하신 것 같네요 저도 칠십 이세 된 중 노인인데 시골집 구해서 텃밭 생활 하면서 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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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바라기 하지 말고 씩씩하게 살아가세요 인생 혼자 왔다가 혼자 가는겁니다 내나이 칠십중반 훨씬 넘었지만 자식들 기달지 않아요 안 기다리니까 더 자주 오네요 나의 시간 소중히 취미생활 하고 두노인 맛있는거 해먹고 재미있게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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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가지말고 방문 요양보호사 불러서 집에서 요양보호 받으면 너무좋을것 같으네요 뭐니뮈니 해도 내뭄담아있던 내집이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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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웃끼고 잇내요 요양원 보내는 자식들에게 너희들도 니자식들이 요양보낼거야. 어머니 말씀이 멀쩡한 엄마을 외 요양원 보내 똑똑한 엄마 ..참인생사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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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현실이네요 정씨 할머니께서 현명한 선택을 하신거 같네요 남은 여생 건강하시게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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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님 현명하시네요 건강 잘 챙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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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잃지 마시고 재활 열심히 하시고 운동도 텃밭도 잘 가꾸셔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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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눈물이 나오는지 모르 겠네요 걍 자다가 자는듯이 조용희 하늘나라로 가야하는데 참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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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해요 너무 잘하셨어요 이제 나은 생 은 건강하고 조심하셔요 응원합니다 건행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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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함께 하는 시간을 즐거워할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서로 가까이 지낼 것을 구걸해봤자, 도리어 역효과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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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숨겨요. 자식 다 필요없어요. 저도79살입니다.~~남 이 일아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