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원 밥 한 상에 뭐가 끝도 없이 나와ㅋㅋ 혼자 조용히 제끼러 갔다가 혼쭐 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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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4-06-22
감사합니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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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집은 정말 노동력 갈아서 장사하시더라고요 ㅠㅠ 이제 그분들 세대지나가면 백반집이야말로 찾기 넘 어려울것같아서 벌써부터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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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가격은 착하고 반찬 완전 푸짐하네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가서 먹고 싶네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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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영상이 좋은게 화려하거나 뭔가 인위적이지 않고, 진짜 혼술하는 사람들이 즐길만한 노포나 주머니사정에 맞는 밥집등에서 진솔한 한잔을 즐기는게 참 좋다~♡♡♡롱런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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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 "아~ 여기가 뭐가 맛있어~? ㅋㅋ" "하루 세끼 다 먹으면서 뭘 맛읍다구 그려~어?"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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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있는반찬다꺼내오신듯😅😅😅 친절하시고푸짐하게하시는걸보니많이베푸는사장님스타일인듯김치종류라도푸짐하게드시니제가든든하네요대접받는기분 내가소중한손님이라는😂알고보면사장님이더감사하고소중한사람 따스한영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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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심좋은 밥집이라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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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감가는 기분좋은 식당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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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인심에 취하겠어요 ㅎ 열무 와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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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집밥처럼 반찬도 푸짐하고 주인분도 너무 인심좋고 친절하셔서 밥맛이 더 좋게 느껴질것 같아요. 세끼 다 드시면서 맛없다는 단골손님 멘트에 빵터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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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와 봤어요.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자님들 세 테이블이에요. 다~~ 술 드시고 계세요. 지금 2시30분인데요. ㅎㅎ 사장님이 일요일인데 이상하다고, 손님이 다 못 보던 얼굴들이 많다고 하시면서 저희가 '윤숙희' 보고 왔다니까 두부조림이랑 호박 볶음도 즉석으로 해주셨어요.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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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맛있는 집은 칭찬을 아낄수가 없어요 윤수키 칭찬해~~💞💞 수박에 소주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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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고있으면서 문득드는 생각이지만 맛있는 음식만들어주시는분 넘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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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이 넘 친절하시네요 맛보다도 저런 정이 있는 곳이면 담에 무조건 다시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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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 소주 한병을 더 먹기 위한 빌드업 미쳤냐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홀리듯이 듣다 보면 숙희님 하는말 다 맞말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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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겠다ㅠㅠ늘 잘보고있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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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전 떳길래 드와보니 조회수 2천명 넘은건은 뭐임..연예인급...진솔해보이는 영상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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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식당에 가도 반찬 더달라고 하기도 눈치보이는 세상인데... 여기 사장님 인심 너무 후하시고 정감 있네요.. 뭐든 더 주고 싶은 엄마마음 같아요... 이런 식당은 잘됐으면 좋겠네요.. 숙희님 너무 맛있게 잘 드시는 모습도 참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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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엄청 푸짐하고 맛있어 보여요 오늘도 이쁜 숙희님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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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다가 푹 빠져버렸네요..요즘 윤숙희 보는재미로사네요~~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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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님 너무 맛있게 잘 드시네요!! 저까지 기분 좋아지는 느낌 ㅋㅋ 영상 잘 보고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