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2] 충격적인 소비 습관😱 남편 수입이 입금되는 순간 바로 배달 음식 주문?!

1,821,814
0
Published 2022-10-04

All Comments (21)
  • 엄마 조금 모자라보이는데... 저건 순수하고 해맑은게 아니라 멍청한거예요 수중에 돈이 저만큼 있으면 나 먹는거보다 애기가 걱정되는게 정상인데 굳이 안먹어도 되는 커피에 마라탕에 아이스크림에...진짜 할말을 잃었다..ㅎ
  • 친구분.. 댓글만 볼 때는 몰랐는데 영상으로 보니 손절이 절실하네요 뭐 먹자 할 때 반이라도 내는 게 아니고 손 하나 까딱 안하면서 당연하게 주인공이 주문하게 하고 아줌마가 다 됐다 하고 눈치없이 수학여행얘기까지 꺼내고..
  • 한명이 마라탕 시켰으면 한명이 아이스크림 시켜야지. 종리 뻔뻔하네 ㅋ 친구 돈 쓰게하고 지는 수학여행 간대 ㅋㅋ
  • @vxv1181
    진짜 어이가 없다...ㅋㅋ 힘들게 번 돈인거 알면서 들어오자마자 시켜먹고 친구는 반 보태는것도 아니고 2차까지 받아먹네..;; 무슨 하루살이 인생도 아니고 참 답답하다 내가 저 친구라면 미안해서 배고프다는 말도 안나올거 같은데 하..
  • 답답... 아무리 어려도 애를 낳아놨으면 애기 미래를 위해서 저축해라... 친구 라면이나 끌여주지 마라탕 베라 합쳐서 44000원 장난하나....
  • 안타깝네요.. 아직 어린 나이라서 친구들이랑 마라탕 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싶고 배달음식 좋아하는건 이해해요.. 근데 부모가 된 이상 책임이라는걸 져야 해요.. 냉정하게 엄마가 된 이상 또래 친구들이 하는거를 똑같이 누릴 수는 없어요. 더군다나 저런 경제사정이라면 더더욱. 프로그램 이후에 더욱 성숙해지시길 바래봅니다.
  • 진짜 친구라면, 친구 형편 생각해서 저렇게 얻어 먹을 생각 못 한다..
  • @leelay5495
    통장 잔고 3만원인데 돌체라떼 시켜먹고 앉았네 뭐지 내일이 없는 삶을 사는건가
  • @redmoon12321
    첫째를 중학생 때 낳아서 입양보내놓고 다른 남자랑 또 둘째를 낳았다는 게 참.. 이 정도면 지능이 딸리는거 아닌가 싶다
  • 저런 부부들 도와주면 안됩니다. 준비도 안되어 무작정 저질러놓고 경제개념도 없고 알아서 살게 해야함 통장에 3만원있는데 아침에 커피주문으로 만원을 쓰다니 애기는 계속 크면 클수록 돈도 많이 들텐데 진짜 생각없이 산다 ㅡㅡ
  • 친구가좀 그렇네요. 빈손으로 와서 얻어먹고만가네요. 수학여행간다고 자랑하고. 최소 아이스크림은 친구가사던지. 에휴.돈모으세요. 살다보면 어떻게어떤일이 닥칠지몰라요 진짜로 ㅠㅠ
  • 난 근데 진짜 친구가 후식은 살 줄 알았어 내가 인생 28년 살아온 결과 내가 5 줄때 저런 애들은 1번도 안쓰는 애들임 …….진짜 글고 말하는거 수학여행이나 그렁거 보면 어휴 얼른 손절해라 나도 저 나이땐 선생님들이 평생 칭구 1명만 있어도 성공한거라 해서 이해 못했는데 나이 드니까 이해 되더라 사소한게 쌓여서 결국 멀어짐
  • 친구 진짜 개에바.....자기가사는것도아니면서 마라탕에 베라까지 ㅈㄴ당연하게 시키네;
  • @kjmfly4478
    상황이 저러면 애 키우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이라도 하면서 반찬도 대량으로 만들고 밥만 있으면 먹고 사는데는 지장 없을텐데.. 그런 생각은 안하고 배달 음식이라니..
  • @joojooY
    친구 개념 없다 고민 털어놓는 사이면 안그래도 경제사정 안좋은거 알텐데 마라탕에 아이스크림까지 얻어먹고 고딩엄마 상황이 그리 기쁘진 않을텐데 아이 낳고 아줌마가 다 됐다고 기분 나쁜 말 하고 수학여행 간다고 자랑까지 하는 게 진정한 친구인지
  • @218-DK
    애기가 진짜 너무 예쁘네.....애기가 행복하게 잘 컸으면 좋겠네요
  • 최소 여자애가 저런 것만 안 시켜 먹었어도 잔고가 저 정돈 아닐 것 같은데 싶다가 아침부터 남자애도 돌체라떼인지 시발인지 뭔지 시키는 거 보고 역시 끼리끼리구나... 연출이 아니라면 진짜 애 낳은 건 용기가 아니라 객기다. 배민 vip인 거 보면 연출도 아닌 것 같음.. 이런 프로그램을 댓글도 안 막아놓고 유튜브에 올린다는 건 제작진도 욕 하면서 보라는 거임ㅋㅋ
  • @mellonn9156
    진짜 진심 친구맞나요? 하나하나 듣고 귀를 의심할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