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청춘들의 발라드 히트곡 믹스 1탄 / 90년대 감성 발라드 / 디제이렉스 / djwreckx
531,768
Published 2020-12-24
😍 후원해 주시면 채널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 후원계좌 : 카카오뱅크 - 3333-19-3045021 최재화
🙏 OKHP 카카오샵 : store.kakao.com/okhp
00:00 에코 - 행복한 나를
02:05 애즈원 - Day By Day
03:47 양파 - 애송이의 사랑
05:53 푸른하늘 - 겨울바다
07:32 조정현 - 슬픈 바다
09:21 K2 - 슬프도록 아름다운 ...
11:15 박완규 - 천년의 사랑
12:43 부활 - 비와 당신의 이야기
17:15 이승환 - 너를 향한 마음
19:19 유재하 -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24:00 박준하 - 너를 처음 만난 그때
25:50 한동준 -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
28:20 신해철 -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32:13 015B - 텅 빈 거리에서
34:28 박혜성 - 도시의 삐에로
Old & New Korean Pop & Hiphop MIX
본 영상의 광고료는 모두 원작자에게 지급되며
구독자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채널입니다.
후원 계좌는 채널 정보란에 있습니다.
#90년대 발라드 #발라드 히트 #길보드차트
All Comments (21)
-
😅 채널에 생기는 모든 광고의 수익금은 100% 원작자와 구글 에게 돌아갑니다. 😍 후원해 주시면 채널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 후원계좌 : 카카오뱅크 - 3333-19-3045021 최재화 🙏 OKHP 카카오샵 : store.kakao.com/okhp
-
크~~발라드는 90년대라고 생각하는 방금 43살 된 아저씨입니다. 선곡 너무 좋구요. 이 노래 들으시는 모든분들 Happy New Year!!
-
73년생입니다^^ 타국에서도 유트브에서 옛 추억의 노래를 들를수있어 감사합니다^^
-
76년생,올해 49된 ,고2 아들이 있는 아저씨 입니다. 예전 학창시절이 생각나서 마음이 아련해지네요... 시간은 참 빨리갑니다
-
❤️ 광고 때문에 짜증나시죠? 광고는 제 의사와 상관없이 생깁니다. 광고로 인한 수익은 채널에 전혀 지급되지 않습니다. 😅 저도 다시 들을때 광고 넘기며 들으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 ^^ 재미있게 들어주시고 널리널리 소문 좀 부탁 드립니다 ㅋㅋ ^^ 모두 멋진 연휴 되세요 힘든 상황이지만 힘들 내시구요 ^^ 💪
-
돌아가고 싶다 왜 눈물이 ㅠ 그때도 이런 노래들 들으며 엄마도와 설거지 했었는데 20년 지나 새끼들 먹은 아침 설거지를 하며 들으니 맘이 이상 해요 ㅠ 감사합니다 말랑한 하루 시작합니다
-
70년대생들이 20대때 듣는 노래들이네요
-
이불속에서 별밤들으며 엽서를쓰고..혹시나 내 사연이 나올까 가슴이 두근두근..나에게도 이런 소중한 젊음이 이었다는걸 마흔 중반이 되니.얼마나 그리운지 모릅니다
-
방금전 뭘 했는지도 기억을 못하는 나이가 되어버렸는데...ㅠ 지금 나오는 노래를 다 따라 부르고 있네요~~ 푸르렀던 청춘이 저에게도 있었음을 다시 한번 추억해봅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언제 세월이 이렇게 흘러버린걸까요? 그 시절 종로, 신촌, 강남역 등 길거리 니어카에서 울려 퍼지던 노래들. 화려한 조명들, 젊은 연인들의 모습 . 모든게 그리워지는 90년대 시절이네요 각박한 삶 속에서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지나간 시간, 돌아오지 않는 추억, 소중한 기억들....
-
첫곡부터 눈물이 .... 97년 겨울 어느날 강남역 타워레코드 앞 생각이 나네요
-
78년생 그시절 좋아했던 그 가스나 보고잡네요. 벌써 이제는40대 중반.
-
조정현의 슬픈바다라니 ㅋㅋ 라디오 열심히 들으며 녹음하고 가요책 사서 악보보던 77년생 아지매입니다. 우연찮게 알게 되어서 일주일째 추억놀이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 양파..걑이 수능보던게 엊그제같은데..이제 같이 중년의 길을 걷고있네요..😢😢어느새 추억을 더듬어가면 사는 세대가 되버렸네요..
-
어후~~ 장인어르신께서 1절 뽕짝메들리를 좋아하는 이유를 진심으로 이해되네요.. 기억과 행복..추억..
-
좋은 감성 돋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42살 된 사춘기 딸 2명 둔 엄마입니다~ 애들이 사춘기라 음악을 자주 듣는데 엄마두 그런때가 있었다는게.. 공감대가 형성되어 좋네요~
-
우연히 알게되서 들어왔어요.. 90년대는 제인생의 제일 힘들었던 시기지만..그만큼 행복하기도 했던 시절이기도 했던걸 이 음악들을 들으며 새삼 느낍니다.. 다시 올수는 없지만..나의 90년도가 그립습니다..
-
28년전에 고등학생이던시절 몇번 뵌적이 있는데, 그 당시 풍기는 아우라부터 멋진 인성까지 롤모델이셨는데, 여전히 멋지시고 최고시네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역시 최고의 디제이렉스님~ 감사합니다~
-
93년도 대학새내기 시절이 생각나네요~쇼파에 누워 맥주한잔하고 감상중^^ ~~ 좋은영상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