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쿠푸왕 대 피라미드 벽 속에서 발견된 '고대 강철판'의 충격적인 분석 결과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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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4-08-01
#이집트 #미스터리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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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피라미드 폭파라니 진짜 얼마나 무지했으면 그걸 폭파시킬생각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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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 이집트 피라미드 = 도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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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 대령은 무지하고 몰지각한 사람이네요 다른나라 무덤을 발굴...아니 도굴이죠...게다가 무작정 폭파라...남의 문화제를 강제로 파괴하고 맘대로 파헤치다니 ... 대령이라는걸보니 나름의 지위를 가진 사람이 저따위 짓을 하다니...얼마나 오만하고 삐뚫어진 사람인지 알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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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야 말로 현실의 와칸다 같은 곳이였을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무더위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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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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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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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이트도 철을 섰으니 이집트도 철 생산 기술이 없었을리 없겠죠. 단지 철광석을 대량으로 구하거나 철강을 대량으로 생산 할 수 있는 인프라가 부족 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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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박물관 (X) 대영장물관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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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이 아닐까 싶은데요.. 탄소함유량을 확인해 봐야된다고 생각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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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보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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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집트를 청동기, 그와 싸웠던 히타이트와 이후 문명을 철기라고 보는데 솔직히 이게 칼 처럼 딱딱 나눠져 있을 일이 없음. 얘는 청동기만 썼어 얘는 철기만 썼어 이런 식으로. 당연히 이집트도 철을 발견 했을 것이고, 외국과의 전쟁이나 무역을 통해 충분히 철을 접했을 것임 철 자체를 제련할 기술은 있었지만 그걸 상용화 시킬 정도의 철광석 생산량이 안됐다 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음 그러니 왕의 피라미드, 칼 같은데나 쓸 수 있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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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첨보는거닷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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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독보적인 도굴국가임 대영박물관 모든것이 약탈의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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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진짜 무식하기는 하다 피라미드를 폭파할 생각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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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고대 이집트에서 유리를 가공하는 기술이 발달 되었는데 이를 이용해서 운철을 유리를 굽는 화덕에 넣어서 달군뒤 망치로 두둘겨서 철제품을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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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감춰야 세상이 잠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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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가 청동과 철을 병행한 것은 확실하고, 제련기술도 존재했지만 무기로써 철을 사용할 수 있었음에도 쓰지 않았던게 아니라 부적이나 그 외 장신구, 건축 부자재 등, 그저 다른용도로서 사용했을 뿐이었던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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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설명히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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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짜 너무 기다렷던 주제에열 ❤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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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정부가 피라미드 한개만이라도 연구할수있게 허락만해주면 많은 미스테리가 풀릴것같은데 ㅠ 안타까운 시간만 흐르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