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앞에서 매일을 기다리던 길고양이 뱃속엔 5마리의 새끼들이 있었다

Published 2024-07-13

All Comments (21)
  • @user-dk4ke3bk5s
    아가야.좋은천사님분만났으니.아가야낳아잘기르고.행복하게사랑받고잘살으렴.두집사모녀님.하늘의축복이넘치도록받으시길기도드립니다.아멘.감사합니다.❤❤❤🎉🎉🎉😂😂😂
  • 너무감사하다 복 받으세요 3대가 누릴복 만드셨네요 🎉🎉🎉🎉🎉🎉🎉
  • @vm0112
    선한 맘씨❤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아름다운 사랑의 집사님❤ 전 이런분들 넘 존경 합니다~❤ 사랑스런 냥이들 모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 @user-dk4ke3bk5s
    어마의.목소리가.사랑과정성이넘쳐요, 세상에모든사람들이.다저렇게착하면학대받고.버림받는.동물들이없을거예요.두모녀님.너무너무고맙고감사드립니다. 정말존경스럽습니다. 모든
  • @jmyu21
    참~ 선한 분들… 축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pungpung0120
    착한 노란냥아 정말 고생했어 무사히 낳아 다행입니다 집사님들도 애 많이 쓰셨고 귀한 새생명 탄생 축하드려요 😊
  • @user-rv9fv7xo5l
    영상울 다보고 오느라 글이 늦어버렸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는 맘 따뜻한 영상이에요 정말 큰 복 받으실거에요 닭한마리 푹 삶아 먹자 노랑아 고생했다 진짜
  • @rainbowpark8291
    감사합니다. 행복해져요. 사람사는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나비야~아가들 잘 부탁하고
  • @user-ol6we7pv7j
    이 세상의 모든 엄마는 정말 위대합니다!! 노란냥이야. 정말 고생했어~~ 이젠 천사 집사님들이랑 안전한 곳에서 애기들 잘 키우자. 감사합니다.😻😻😻😻😻
  • @bohyunkim9175
    할머니 집사님 목소리가 너무 푸근하고 뭉클하고 그러네요 아가들 낳는다고 더운데 너무 고생했어 ㅠㅠ 집사님들도 너무 고생하셨어요
  • @user-st2xy8nh3n
    어머니가 부드러운 손길로 배 쓰다듬어 주시는 장면이 넘 따뜻해보여요. 냥이가 좋은분들을 만났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 @user-rd8ci8hl3n
    애를 낳아보니 길에서 애 낳아 키우는 길동물들이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엄마가 잘 먹어줘서 진짜 감사하네요 .
  • @user-il4wq7kd1j
    많이 걱정했는데 안전한 산실에서 무사히 잘 출산을 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good-day....
    생명의 힘이란게 새삼스레 대단하게느껴집니다. 아이들 건강하게 출산할수있도록 해주셔서 더 감사드립니다.
  • @heeya6680
    감동이고 따스함에 애틋하고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영상도 기대합니다. 장하다 노란엄마 나비야❤🎉🎉
  • @user-ic3ok1ku4v
    감사합니다. 냥이가족들 이곳에서 이제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 @user-cv2vi1kr2s
    노랑치즈 고생했어요 집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ᆢ돌보아주시고 잘 곳도 마련해주시고 밥도 주시고 고맙고 감사합니다ᆢ
  • @user-qb2cp2df8p
    집사님들 천사신가요? 우와 노란 길냥이 천사분들만나 아기낳고 행복해보여 힐링되네요 감사합니다 온세상 복이 집사님에게 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