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윤상 X 앤톤] 아버님의 2004321번째 예비 며느리 인사드립니다🙇♀️ #highlight#유퀴즈온더블럭 | YOU QUIZ ON THE BLOCK EP.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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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4-01-18
#유퀴즈 #유재석 #조세호
유퀴즈온더블럭 YOU QUIZ ON THE BLOCK EP.228
#가족
매주 (수) 저녁 8시 45분 tvN 방송
#티빙에서스트리밍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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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중소 기획사면 말리겠지만 sm이면 무조건 데뷔해야지 스엠 남돌은 성공 보장인데 앤톤이 현명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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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얼굴을 아빠가 sm에 꽂아줬다는 루머는 어이가 없다..ㅋㅋㅋ진짜 길가다가도 사람들 다 쳐다볼 얼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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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자가 나를 울리네..🥹 다정하고 온화한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보이는 아들.. 앤톤님 인터뷰 보면서 너무 감동이었어요. 부자간에 사이도 참 좋아 보여서 보는 내내 흐뭇하면서도 뭉클했어요. 아들이 내면도 외면도 너무나 멋지게 성장해 줘서 윤상 님이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언젠간 두 분이 함께 작업한 노래를 들을 수 있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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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톤의 이 분위기가 아버지를 닮은거였구나 잔잔하고 진짜 귀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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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파파 손길이 너무 익숙한 우리 아기 ㅜ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손타는데 가만히 있는거 진짜 귀여워 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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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밀어주시는 김에 확실하게 밀어주시네 아들만 바라보는 게 아니라 누가 뭐했고 뭐에 특색이 있고 하는 거 다 알고 계신게 아들이 말해준 것도 있겠지만 새벽에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자컨이나 정리본같은 거 보면서 알아가신 느낌이라 더 따스해지고 라이즈에 더 관심이 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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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 is so sweet and soft spoken just like his parents. This is how people turn out when they are raised on love and respect. Anton knows several eyes are on him all the time, not even just because of who his parents are, but now more so because he's an idol. I bet his little brother is so proud and happy for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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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영이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는 유전이라 그랬던거였다ㅜ 엄마 아빠 좋은것만 물려받아서 비주얼도 대박이지만 이것저것 열심히 해서 특기도 많고 결국 본인이 하고싶은거 찾아 성공한게 정말 멋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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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이 부분 너무 감동이다.. 내 아들이 나에 대해 더 알고싶은 마음으로 내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는 말을 들으면 너무 벅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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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들의 멤버들을 처음 대면하면 인사치레로 멋있다 잘생겼다라고 으레 말하기도 하는데 산 속에 사슴들 같다고 하셔서 그 말이 계속 맴돕니다. 윤상님 어쩜 말씀을 예쁘게 하시는지. 앤톤도 아버지와 똑 닮아서 분명 좋은 사람같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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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ow all RIIZE members are so talented, kind and well-mannered, I still feel amazed all the time because of how amazing Anton is as an individual. He is shy but extremely thoughtful, determined and delicate despite his age, my eyes teared up when he mentioned his childhood with his dad and how he supports his dad's music at the end of the video. Anton is the type of guy who every person wish to have as a boyfriend/friend/brother 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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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아빠가 아들이랑 저렇게까지 유대관계 쌓기 쉽지 않고 저렇게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기 쉽지 않은데 윤상님이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하셨을지 느껴져서 더 존경스럽고 감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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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윤상님이 땀 닦아주실 때 진짜 설렜습니다...... 그리고 서로 바로 손 올리면서 웃는 거 똑같은 거 ㅠㅠㅠ ㅋㅋㅋ 이 가족을 아끼고 아끼고 아끼고 아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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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Anton was aimed to enter ivy league seeing how hard he's building his porto, but having a realization that he wants to be a singer and end up as an entertainment industry😮 i love seeing work hard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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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버지가 워낙 젠틀하시니 아들도 그렇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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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 is really a carbon copy of his father. Yoon Sang has low tone voice, speak softly and also sweet. We can see how proud and at the same time sorry he is. Yoon Sang and his wife had done a great job raising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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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와 진짜 귀한 자연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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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I am crying all over again. It’s so heartwarming how sweet and thoughtful Anton and appa Yoon Sang are. Easy to see they are proud of each other and are supporting each other. I was hoping this would be long and we’d get to hear more from the members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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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이 놀랍다...잘 몰랐는데 개인인터뷰 컷만 따로 놓고 보니까 목소리도 엄청 비슷한 느낌...생긴건 물론 비슷한데 목소리부터 분위기까지...유전의 신비...어릴 때부터 윤상님 노래 정말 좋아했는데 이렇게 그 아드님이 데뷔를 또 하셔가지고 축복 같은 달란트를 아낌없이 대중과 나누는...부자의 달란트에 축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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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음악을 하게 했다는게 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