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K.Will)x정한] 고막이 녹아내릴 듯한 감미로움 '꽃이 핀다'♬ 히든싱어5(hidden singer5)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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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18-09-30
케이윌x정한이 부르는 '꽃이 핀다'♬
도플싱어 얼굴 공개에 싸움판이 된 객석!
가슴 벅찬 감동... 환상 케미를 보여준 케이윌x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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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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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케이윌 좋아하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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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2022년 새해복많이받고~출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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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듣는사람잇나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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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가슴에 한두번 묻어본 감정이 아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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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과탑 × 4학년 과탑의 환상의 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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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목소리 비슷하다 안비슷하다가 중요한게아니고 역대급 무대아닌가..ㄷㄷ 케이윌 진심으로 열정 다해부름..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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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저 2024 4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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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여기때문에 계속오게됨...ㅜㅜ원곡 듣다가도 생각남 반음내린것도 내린건데 감정선이랑 저렇게 고음내지르다가 다시 원키로 호흡흐트러짐없이 부르는게 발림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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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1일1깡 할때 난 1일 1꽃이핀다 했다.. 진짜 헤어나올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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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화음넣다가 음 바꿔주는거 개취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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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가 케이윌 팬인가?” 하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히든싱어 케이윌 본방으로 봄. 수록곡까지는 아니지만 타이틀 낼 때마다 항상 들어왔고 가끔 생각날 때는 플레이리스트에 꼭 넣어들었던 가수인데, 방송에 나온 노래들 다 좋아하고 따라부를 수도 있는 노래라 깜짝 놀랐음. 심지어 케이윌 다 맞춤... 내가 이 가수한테 생각보다 오래, 그리고 많이 기대왔구나 싶었음... 그런데 정작 잘 몰랐던 모습을 이 방송에서 보니까 귀엽고 잘생기고 본업 존잘인 형이라 빠져벌임. 지금도 수록곡은 잘 모르지만 히든싱어 영상은 꼭 찾아보고 있음... 형수 형 혹시 보고 계신가요. 이런 대중도 있어요. 알고 보니 형 좋아하더라고요. 대중 음악을 하는 형이기에, 꼭 팬이라고 명명하지 않아도 형을 좋아하는 대중이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어요. 좋은 노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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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24년도로 넘깁니다. 오늘도 여전히 꽃 피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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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케이윌 너무 찐으로 부르잖아 ㅋㅋㅋ 조화가 아니라 ㅋㅋ 그냥 돋보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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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진짜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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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열심히 듣고계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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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순입니다 다들 좀만 참읍시다 곧 있으면 추석입니다 물론 코로나 땜에 좀 상황이 안좋긴하지만 이럴때일수록 케이윌의 '꽃이 핀다'를 들으며 우리나라에게도 꽃이 필 상황을 바랍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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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형이 작정하고 불렀네 ㅋㅋㅋㅋ 형 얼른 새앨범 내줘 ㅠㅠ 기다리고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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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목소리 무슨 바이올린이냐ㄹㅇ.. 마지막에 반음 내리는거 미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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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댕댕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목소리. 누가 못생긴 애들 중에 제일 잘 생겼대? 케이윌 당신은 그냥 잘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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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 탄탄하게 받쳐주니까 윌형 마음놓고 폭발했네 노래 끝나고 정한 보는 시선에 애정이 듬뿍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