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는 꼭 고향 섬에서 살고 싶다고 했는데 이제야 이뤘네요! 지나가다 고양이보고 인사하고, 염소랑 같이놀고, 물 때 맞으면 낚시하러가고! 산에는 약들이 널려 있어요! 나는 섬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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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3-02-07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품을 가진
고향은 언제나 그리운 곳이었습니다...
잠시 떠나 있다가도
제자리는 언제나 이곳이었죠.
늘 머물고 싶던 고향섬,
손죽도에 새겨놓는
‘박기홍’ 씨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All Comment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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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사랑하시는거 보니까 진심 마음이 따뜻하신것 같아요🐈🐕🐐😍😁👍 저도 동물 아주 좋아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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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선 항상 대리만족 하며 가네요^^ 💯 힐링되는 좋은영상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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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그리고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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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볼 려고 했던 섬이 나오네요 어촌 체험생활 적응중 1년 빈집이나 년세 알아봅니다 손죽도에 민박집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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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조개 캔다고 쑈을했는데.. 전문가 눈에만 보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