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61] 오늘은 꼭 밖에 나가고 말겠다는 후이의 꿈💕하지만 현실은 이모랑 짝짝꿍 놀이만 하다가 엄마한테 한소리 듣고 토깽이같이 돌아섬ㅋㅋㅌㅋ🐰ㅣ에버랜드 판다월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우리 용인집(?)영상을 가져왔어요😝 사실 이 날 하루종일 재미난 상황들이 많았어서 먼저 우리 막냉이 공주님 장면부터 준비해봤는데요! 루이랑 후이는 하는 행동으로만 봤을땐 확실히 푸바오보다 여러가지로 경험하고 익히는 속도들이 빨라서 제법 많이 큰 것처럼 느껴지다가도 저렇게 문틈 사이로 벌떡 서도 머리가 쏘옥 들어가는거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확실히 아기푸바오의 발육속도에는 못미쳐서그런지ㅋㅋㅋㅋㅋ 어쩜 저렇게 작고 깜찍하고 귀여운지 모르겠어요!!😍😍😍 그 와중에 쪼금 올라가져있는 문 틈 사이를 수그려서 손으로 이케이케(?)하며 열으라고 손짓하는 모습은 또 얼마나 야물딱지고 똑똑한지🤭 결국 엄마가 세상 심란해진 궁뎅이로 소리없이 다가오자 대뜸 자기가 더 들썩들썩하면서 야단법석인 모양새는 엄마한테 덜 혼나려고 먼저 더 선수치는(?) 그런 느낌같기고 하고..😝 아무튼!! 앞니에 댓잎가루 낀 우리 러바오왘ㅋㅋ🌿🌿 원하지 않은 타이밍이었지만 엄마 사랑 듬뿍 받은 루이! 무더운 이 여름날씨도 차분하게 즐기는 자유부인 아이바오! 마지막으로 오늘도 그곳에서 힘찬 하루를 보냈을 우리 푸바오까지!! 우리 바오가족과 여러분 모두 행복함 밤 되시길 바라며,💫 후이가 야외문이었다면!! 이번엔 할부지문에 단단히 꽂힌 강루이씨와 할부지의 야단법석 못말리는 이야기로 곧 다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엄마나가니까 다시가는거 넘 웃곀ㅋㅋㅋ

세 딸의 아빠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야♡ 거기에 촉촉코 개인기까지~~~ 러바오는 몇살까지 귀염 뽀작할거니?!. 좋아 너~~무 좋아❤

ㅋㅋㅋㅋ 후이 진짜… 혼자 아주 난리난리.. 엄마가 다가오는 자체만으로 미리 흥분 방어태세 ㅋㅋㅋ 우리 후이는 하도 서서 저러니 하체 근력은 걱정 없겠다. 아이바오 사랑해~~ 우아해❤❤❤

후이 야외로 나가는 문에서 토끼처럼 뛰어서 돌아오는게 너무 웃기면서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쌍둥이들 가을에 나올것같은데요~~쌍둥이들 야외방사장 기대되네요 ❤❤❤

후이 처절한 감쟈다리 너무 귀여워 미챠😂😂❤❤❤❤

문앞에서 격렬한 1인시위 중인 후이를 보니 깨발랄하게 깡총거리며 자기도 내보내달라고 같은 자리에서 온갖 귀염귀염 다 떨던(?) 푸꾸의 모습이 오버랩되네요..그 언니에 그 동생이라더니..ㅎㅎ 사랑할 수밖에 없는 바오네 세자매, 아이바오야 넌 어쩜 그리 이쁜 애들만 내리❤ 낳았니~

후이 ㅋㅋㅋㅋ 문만한키에 빵터짐ㅋㅋㅋ 역시 웃음주는 후이ㅋ

아이바오 네가 야외방사장에 앉아 있을때 모습에는 푸바오가 보이네 ᆢ어디서든 이쁘게 있을 울 푸~~ 다들 행복하자 울보물들~^^😊

우리 세찌는 아빠 닮아서 개그캐얌ㅋㅋㅋ🤣 하루도 평범하지않은 막냉이의 하루👼🐼 그게 우리 후이의 매력이지 모💕💕💕💕💕💖💖

8월댓입이 촉촉하고 물올라서 맛잇다던데 러바오 아가얼굴로 신나게 먹네용 털빛깔이나 윤기 너무 아가아가행 ❤😂

후이~하는짓악동인데 겁나 귀여워 궁댕이 앙해주고싶다.

후이 벌써 이만큼 커쪄😂😂 하루하루가 아쉬워..😢😢 내 웃음 포인트 툥후이🩷

우리 이쁜이들을 더 빛나게 찍어주시네요. 최고에요😊

조용히 강한 아이바오 엄마와 눈치 백단 후이.... ㅋㅋㅋ

오바오 임오 후이 귀여우니까문열어 쥬떼오 !!! ❤

오늘따라 우리러바오 얼굴 진짜콤파스로 그린 것처럼 동글해 ~귀여워 귀여워❤❤❤

ㅎㅎ 더 귀여워 지는 러바오 후이야 야외는 조금더 있어야되 여름이니까 행복하게 보내 ❤

아휴 ..후이보니 우리푸가 저러던게 생각이나네ㅋㅋ초이님영상중 내최애영상이 푸가 나갈려고하는거였는데ㅋㅋ 비켜바 내가열어보께 하면서 엄마등타던푸생각이❤❤❤❤ 사랑둥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