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넷플릭스만 봐도 사탄의 ‘이 전략’ 알 수 있습니다”(2024/02/20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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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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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언론 부문 1위!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크리스천투데이"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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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의사 입니다 실제로 뇌가 변합니다 맛습니다. 정말 이시대에 오직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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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끄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서서히 가랑비에 젖어 들어가더군요. 반대로 소리 내어 말씀을 반복하고 반복해서 읽고 선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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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넷플을 해지한 이유입니다 동성애코드가 없는게 없고 가정은 다 아빠가 이상하게 나오고 기독교를 무너트리려 코로나때 교회 모이는걸로 기독교인들을 공격했죠 교묘히 코로나를 이용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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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년들이 이 어두운 시대에 빛이 되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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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아빠가 지금 간암 절제수술의 회복기간에 선망증세가 왔습니다. 오늘밤은 무사히 지나가길 기도합니다. 이찬수 목사님의 설교를 밤새도록 아빠 귀에 꽂아놓으려 합니다. 부디 목사님의 설교에 전해지는 하나님의 음성에 아빠의 선망증세가 깨끗히 사라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 한줄기의 빛은 어듐을 이긴다 하였으니 주님 임하여 주시옵시고 치유하여 주시고 온전한 하나님의 사랑안에 속한 자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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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보면 온통 동성애.기독교부정.사상이 들어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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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무섭습니다ㆍ살인ㆍ동성애ㆍ폭력ㆍ기독교 비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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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중독이라는게 있다는걸 알면서도 중독에 빠져서 계속 자기전까지 들여다보고 있어요 자석과 철같이 저절로 핸드폰을 계속붙들고 있어요 큰일입니다 영적전쟁이고 문화전쟁이예요 마약처럼 중독되게 영혼으로 먹게 하는 사단의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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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십시오 저도 주님의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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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딱 맞는 말이에요. 저는 넷플릭스에 The Good Doctor 보고 있었는데 season 2 부턴가 맥락 없는 트랜스젠더, 게이, 낙태 등등 얘기 나오더라.....정상인 것처럼 보이게 할려고요. 요새 미국에서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 등등 이런 부분이 다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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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으로 날카로우시네요 역시.. 어린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스마트폰 영상은 전 세계 사람들의 얼을 빼서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깨어있지 못하게 하는.. 미혹이 큰 도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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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를 필두로 공중파에 홍석천 풍자 등이 츨연. 굳이 이들외에도 재능있는 이들이 넘치는데 너도나도 마치 지령이라도 받은듯 피디들이 앞다퉈 출연시키려는 의도가 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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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을 경험했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끊었고, 또 언제든 중독될 수 있는 사람으로서 그 영혼과 정신과 육체가 어떻게 파괴되는지 알기에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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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지만 목사님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분당우리교회 신도님 존경스럽습니다 영상 열심시청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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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뿐만이 아니라 디즈니(마블등등 기타 여타 자매회사등등)아마존, HBO, 미국에서 서비스하는 또는 유럽에서 서비스하는 미디어매체방영회사들이 거의 PC주의를 강력하게 백그라운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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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상진흥원에 모두 항의해야 합니다. 영화 공모전에 성소수자에 관해 다루면 다양성 항목에서 추가 점수를 줍니다. 하지만 성소수자를 미화한 작품에만 추가 점수를 주고 성소수자를 나쁘게 표현하면 추가 점수가 없습니다. (이게 더 다양성을 억압하는 게 아닌지...) 1,2점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판에 당연히 작가들은 동성애를 미화하는 소재를 넣을 수밖에 없고요. 그래서 목사님이 말씀하신대로 맥락없이 영화에 동성애 콘텐츠가 등장하는 겁니다. 다들 영진위에 항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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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27년 전부터 한국 드라마는 아예 안봅니다. Netflix는 아예 구독도 안합니다. Good po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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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이들이 넷플릭스에 쉽게 접할수있는게 가슴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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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5장 / 개역개정)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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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과 사탄들과 사탄의 추종자들이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악한 문화와 사상으로 반복적인 세뇌교육으로 사람들을 미혹시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사상과 문화로 이 세상을 이끌어 나가게 하소서.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