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금쪽같은 울 언니👶🏻 서른하나지만 열두 살입니다,,💗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P.08 #이영지 #현아 (ENG/JPN/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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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2-08-19
드디어 등-쟝🧚🏻♀
💗𝓠 𝓾 𝓮 𝓮 𝓷 현아💗
무대 위에선 ㅋㅏ리스마 작렬이던 퀸현아,,🔥👑🔥
술 한 잔 걸쳤더니 쥐뿔 없는 키즈카페 열림,, (= 금쪽같은 31개월 🍼👶🏻)
오널은 특별히〰 퀸현아가 알려주는 연애 전 꼭❗해야 되는 심ㄹㅣ테슷흐까지 준비 완료 (｡•̀ᴗ-ღ)
궁금하면 컴.온. 😉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8월 26일(금) 저녁 7시 EP.09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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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이영지의 1:1 취중진담 프로젝트
🍹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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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광고포함 #이영지 #차린건쥐뿔도없지만 #차뿔없 #LeeYoungji #먹방 #영지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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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집에 좀 가 집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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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가 예능에서 긴장을 많이 한 편이었구나.. 영지가 세심하게 대해주니까 엄청 편안하고 그 자체로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워서 웃음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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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쥐뿔은 ㄹㅇ 캐스팅 대박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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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2 I love how she screamed in the end that she won't sign so she doesn't have to leave. HAHAHAHA so adorable, can't believe she's 31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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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언니 현아 보낼 때 어린이집 선생님이 집 가기 싫다고 떼 쓰는 공주 보내는 것 같네 진짜 ㅋㅋㅋ큐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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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방송에선 항상 자신감있고 당당하고 뭔가 섹시한 이미지이기도 했는데 차쥐없 나온거 보니 너무 천진하고 귀여워ㅠㅠㅠㅋㅌㅋㅋㅋ 옆집 언니같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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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how every episode is "oh god im in a rush to get everything together before they show up" and then ends with youngji doing everything just to get them out of her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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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how comfortable HyunA looks... So much that she didnt want to leave until her dad came to pick her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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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현아근데 되게 짧은순간 대처하는 순발력이 엄청 좋다 똑똑하구 머리 잘돌아가는게 느껴짐 그러면서두 이렇게 친구랑 노는 느낌으루 노는 모습 넘 보기 좋다 암튼 영지 능력이 진짜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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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는 무대 위의 현아밖에 몰랐어 지금까지... 그저 카리스마있고 멋있고 한 분야에서 커리어 꾸준히 이어나가는 존경할만한 언니라구 생각했지... 이렇게 큐티키티인줄은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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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현아 진짜 공주님 그 자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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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현아 너무 사랑스러워!!! 데뷔가 원더걸스때부터 포미닛. 솔로 현재까지 몇십년차인데 저런게 천진난만 순수하고 너무 사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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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진짜 대단한 사람.. 어릴 때부터 엄청난 화제를 몰고 다니고 그만큼 악플도 엄청 달리고 안좋은 시선들도 엄청 견뎌냈던게 자신의 직업을 정말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 때문인거 같기도 하다.. 팬분들 얘기할 때 진짜 진심이 느껴짐. 포미닛때도 그렇고 솔로로 활동 했을 때도 그렇고 무대 대충했던 적이 한번도 없었던거 같은데 아직도 특별한 구설수없이 활동하고 있다는게 그냥 아티스트가 아닌 한 명의 사람으로 봤을 때도 너무 존경스럽고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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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나 싸인 안해!!!!" 현아도 너무우 귀여운데, 영지는 바로 달래러가서 온뇨뇨~하는 것도 너무우 귀엽고 웃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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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적인 모습의 섹시카리스마 현아와 사적인 모습의 귀염뽀짝 현아는 너무도 달랐구나... 몇번 예능에서 귀여운 모습을 보긴 했었지만 영지가 하드캐리 해주니 완전 무장해제 되버리네 ㅎㅎ 게다가 곧 32살이라는 건 충격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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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진짜 하는 행동이 너무 귀여워서 나갈때 유치원 하원만큼 애기 같아서 너무 심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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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이모집 놀러와서 첨엔 낯가리고 엄마만 찾다가 이모가 잘 놀아주고 선물도 주고 친해지니까 나중에는 이모가 엄마 찾으러 갈까~? 해도 싫다고 하는 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 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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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진짜 평소에 팬사랑도 장난 아닌데 무대 위랑 평소 모습이 너무 극과극인 매력을 갖고 있어서 더더 호감인 것 같음ㅜㅜㅜ 현아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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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 long time fan of Hyuna. She has gone through a lot, from burnout, physical & mental health issues, antifan bullying etc. Attaining fame and overworking since a young age must have made her feel lonely. I love seeing her enjoy being youthful to make up for the years when she should have enjoyed the same life as other t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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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aff chemistry adds so much fun to this show's format! great job Youngji and prod staf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