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57강 김기석 목사 "주님을 의뢰하는 사람의 복"|CBS 성서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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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17-02-26
(본문) 잠언 28:12-28
1. 악인의 승리
2. 죄를 자복하라
3. 불의한 통치자
4. 그들의 운명
5. 욕심의 배타성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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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건강하게 오래 오래 우리 곁에서 말씀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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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고맙습니다 목사님 언제들어도 너무. 마음에 와닿고 알기싑게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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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가르침 넘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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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아갈 길을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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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증날려집니다목사님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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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으막하게 목사님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고귀하신 설교 듣고 많은 은혜와 큰 깨달음 감사합니다. 이럴땐 정말 한국에 살고 싶읍니다. 이런 목사님이 계서 한국의 기독교가 희망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한번 뵙고 싶습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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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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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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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ing you for giving me today. Have a comfortable evening and fill with energy for tomorrow. Although difficult. This will also pass. Cheating 🌿🌻☘🌿 오늘 하루를 주심에 감사 하면서. 편안한 저녁 되시고 내일을 위한 에너지 가득 담으세요. 힘들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퐈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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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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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하신 강의 ~~^^ 내면에 아름다운 향기 ~ ^^ 오래 오래 건강 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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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을 꿰뚫어 말씀을 하시는게 기가막히게 가슴에 와닿습니다 탁월하십니다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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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 된 김기석 목사님. 입으로만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기사를 본적 있어요. 존경합니다. 건강하셔서 설교 많이 해 주세요. 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제가 이해 안되는 부분을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이해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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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상대방의 모든 걸 헤집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이해하며 너그러이 바라 볼 수 있는지 노력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마음을 들추어 억지로 캐내려 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 없는 마음과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그 마음을 읽어 내려 갈 줄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살아온 키를 마름질하여 내 몸에 꼭 맞는 치수로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키에 걸 맞는 넉넉한 옷을 입힐 줄 아는 포용심을 꾸준히 기를 줄 알아야 하는 것임을 우리는 나 너 이해해 하면서도 어느 순간 상대방의 입장보다는 나라는 주체를 앞세우며 하지만 이라는 반대급부로 나의 입장을 강조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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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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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게하고 찾게하는 말씀!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진정으로 머리와 가슴에 새기고 있는 내용을 말씀 하시는것 같아요. 하시는 말씀이 지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닌 진실로 행함을 실천하게 하는 강의로 느껴져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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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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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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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