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타일 깔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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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4-08-06

All Comments (21)
  • @pillarx340
    원목마루는 밟을 때 기분은 좀 좋을수 있지만 모시고 살아야하죠. 물 쏟거나 애완견이 실수하면 혼비백산 난리난리... 저도 세종류 다 살아봤는데 애완견, 식물키우기엔 최악의 선택이 원목마루. 최상이 타일! 지난겨울 가습기 물이 새서 물바다가 된걸 뒤늦게 발견했는데 타일이라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릅니다 원목이었으면 마루 뒤틀리고 썩고 재앙수준이었을 거예요 여유만 있다면 무조건 타일! 예산이 부족하면 강마루보다 4t 이상 드께의 고급 장판 깔까해요
  • @hahamee
    시공업자 잘 선택하시면 타일이 위생적이고 예쁘고 따뜻하고 넘 좋아요!!!
  • @109prime
    헤이아치 머리일때가 좋았는데 구독자늘고 머리가 너무 단정해짐ㅋㅋ
  • @apple2907
    뭐하나 떨어뜨리면 개박살 나버리는데...타일 극혐 입니다 ㅜㅜ
  • @Jinger1025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타일 원하시는 분은 특별한 분위기를 원하시는 만큼 마음의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겠네요. 혹시 대안으로 사각마루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이것도 평활도가 많이 중요한지, 시공에 하자가 생기기 쉬운지 알고 싶네요
  • @happpyYan
    그럼 원목마루의 장단점은 어떻게 될까요??^^ 다음 영상이 원목마루 장단점일까요?? 종류들도 너무 궁금합니다~~~
  • @beom330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user-rn5uf9oh9k
    타일바닥은 부자재가 좌지우지하죠...소비자들은 잘 모르는게 함정
  • @user-ie8tw6xe8x
    스팀청소를 절대로 포기할 수 없습니다 타일과 장판 외에는 없겠죠?
  • @cbh0602
    대표님 이번에는 소리잠같은 장판 집에도 살아봐 주세요...
  • 저희 집은 거실&방은 강마루, 주방을 포함해서 물 닿는 곳과 그 주위 연결되는 부분은 타일인데... 타일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는 무릎/발목/발바닥의 피로도도 고려되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너무 딱딱해서 피로도가 너무 높아요. 그에 따라서 어린아이와 노인 등 넘어질 수 있는 식구가 있는 집도 그에 따라 위험성도 고려해야할 듯 해요.
  • 타일 마루 다 해봤는데 최악은 강화마루, 강마루 만족도 보통, 포세린타일이 최고 가장 좋은 점은 열전도가 좋아 보일러 잠깐 틀어도 금방 따뜻 종일 후끈 난방비도 대폭 절감, 여름엔 촉각적으로 시각적으로 시원, 항상 환하고 깨끗해서 기분이 좋고 관리가 편한거, 타일 반대하던 아내도 5년째 대만족
  • @라이언하트
    잘 봤습니다. 근데 색보정에서 붉은끼가 좀 많이 올라왔네요. ㅎㅎ
  • 죄송한 말씀이지만 맨땅에도 살아보셨을거 같아요 ㅎㅎ
  • @mattageborin1372
    내년 신축아파트로가는데 폴리싱타일 옵션넣었어요 단점을 이제알았네요ㅠ
  • @user-ll4kj6td3h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폐암 환우 입니다 마루 추천 부탁드립니다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 @user-gg6bz3rt2c
    원목마루 절대 비주입니다. 저는 후회1순위 원목 마루를 한것입니다. 조만간 다 뜯고 강 마루 예정
  • @moomoomomo5
    거실 타일이고 방들 강마루. 타일 깨질까봐 걱정하며 이사 들어왔으나 방 강마루가 찍힘 너무 심함요. 아주 작은 충격에도 맛이 금방금방 감. 새 집에 1년 살았는데 벌써 스트레스일 정도. 타일은 요즘 같은 폭염에 밖에서 들어왔을 때 누우면 등판이 바로 냉골이 됨 ㅋㅋ. 타일의 단점은, 슬리퍼 안 신으면 발목 아픈 거. 어르신들은 완전 비추. 젊은이들은 무조건 추천. 사진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