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성목사 I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라 #1] 하나님은 어디서 당신을 만나시는가? | 이사야 51:1-3
88,787
Published 2024-06-15
유기성목사 공식 설교 채널 입니다. 2017년 1-5월 선한목자교회 금요성령집회 시리즈 설교입니다.
*본 영상에 대한 저작권은 선한목자교회와 유기성 목사,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에 있으며, 상업목적으로 사용하거나 무단편집을 금합니다.
*유기성목사 페이스북 : www.facebook.com/pastor.yookisung
*위지엠 정보 : linktr.ee/withjesusministry
All Comments (21)
-
아멘...성화되는삶
-
아멘ㅡ감사합니다ᆢ^
-
차분하면서도역설적인말씀오늘도힘을얻고은혜받게됨운감사듧니다언제나건강하셔서은혜로운말씀전해주셨으면합니다
-
아멘! 저를 회복시켜주소서!
-
목사님~~~하나님께 부르시는 그날까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생명의 말씀전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목사님 말씀을 통해 제가 살아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리고 목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할렐루야.유기성목사님~~~아멘입니다
-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탕자처럼 방황하던 저에게 귀한말씀에 은혜로 이제는 매일 말씀으로 기도로 성령의 은혜 가운데 매일 울고있읍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듣게해주세요
-
아멘
-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
저에게 주신 말씀이네요 주님 감사감사감사합니다 3년 6개월동안 예수동행일기만을 기록하고 아파서 집에서만 지내오고 있는중입니다 주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주님❤
-
귀여우세요 목사님 😊
-
웨슬레의 부흥의 불길 코람데오 정통이란다 기도, 착한 생각 참 잘하셨어요 💕 목사님 설교말씀 마치시고 제게 들려진 남은 흔적입니다
-
하나님은 절에서도 만날수 있을까..
-
목사님 저는 너무 힘들어요 정신못차리고 인생은 너무 빡 쌘거같아요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살꺼면 하나님한테 혼날짓만할거면 하나님 나한테 무슨 기쁨이 있다고 날 만드셨을까요.. 사실 별겨아닌데 저는 이렇게 사는게 싫고 버거워요 속상해요 왜케 교회에서 하라는게 많아요? 왜케 하나님은 알기가 어려워요? 바보는 그럼 어케 살아요 ... 순수헤서 살수 있나? 나는 왜케 너무 힘들고 속상하고 순수하지도 못한데 찌질이 같이 못되게 살지도 못하고 나는 냉탕도 온탕도 아니라서 더 혼나나 ㅠㅠ
-
요즘 매일 매일 목사님 설교 들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많이 의지하고 믿게되었습니다 다만 아직 세례를 받지못해서 제대로 믿음생활을 못하는거같애서 질문드립니다
-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객관적 계시는 성경의 완성과 함께 더이상 하시지 않지만 각 개인에게와 회중에게 하시는 주관적 계시는 성령의 음성을 통하여 세상 끝날까지 계속하십니다. 그러나 그것도 성경이 기준이 되어야하고 그래야 미혹에 빠지지 않겠지요. 목사님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설교를 많이 들어보니 두 종류의 설교가 있더군요. 설명하는 설교와 살아있는 설교 영적 체험이 일어나는 예배 와 설명듣고 공부하는 예배. 즉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 그 말씀이 우리의 심령에 하나님이 임재하는 시간과 감정이입없이 그냥 공부 설명 목사의 많은 말이 포함되어 설명하는 시간의 차이 그게 갈라지더군요.... 예배 성령이 임재하는 예배와 그냥 목사의 이야기를 듣는 예배시간의 차이 그것이더군요.....
-
주님 제가 너무 힘들어요... 삶이 너무 무서워요..
-
저희 이모가 교회의 일꾼으로서 많은 봉사를 하시고 믿음도 좋으신데 의외로 이초석 목사의 부흥회를 이틀이나 다녀오셨다길래 놀랬어요 이모에게 무슨 말로 얘기해줘야 할까요???
-
목사님 전 아직 세례를 안받고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세례를 받지않고 교회를 다니면 어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