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n Patriotic Song Medley (5th Anniv. of the Incident on Yeonpyeong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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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18-04-30
• [실황중계] 연평도 포격도발 5주기 추모행사(Full Episode)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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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누군가의 목숨 피 로 펴보지도 못한 청춘을 받치고 남의 땅에 와서 목숨을 내어준 그 많은 외국 분들 특히 미국 군인들 감사드립니다ㅡ 나의 조국 노래는 나라사랑 자체이신 박정희 대통령 께서 작사 작곡하신 곡인데 너무 좋읍니다ㅡㅡ매일 매일 몇번씩 듣는데 너무 좋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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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하여간 존나 웃김 진영에 따라서 기억하고 싶은것만 기억함 일제시대 피해자나 세월호는 존나 띄워주면서 6.25 피해자나 이런 북한의 도발로 잊지못할 끔찍한 고통을 겪은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해서는 기억은 커녕 외면하기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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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조국은 옛날음원밖에 없어서 많이 아쉬웠었는데 최근에 부른걸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잘듣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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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좋은노래 이좋은가사 를 잊고있었습니다. 이노래를들으니 울컥 옛날생각이 나는군요.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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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영정을 볼 때마다 눈물나네요 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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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국민학교 6학년 음악시간에 배웠던 노래.. 가사가 다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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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park chu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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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 무궁한 영광과 평화를 위하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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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열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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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의조국 대한민국 영원한 번영 굳세게 나아가리라 대한민국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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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날리는 태극기 6.25 동란이 있기도 전인 건군 초창기 1949년, 한창 우리를 위한 군가와 찬가를 만들자는 흐름이 거셌던 때에 작곡된 역사깊고 상징성 있는 노래입니다. 나의 조국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작사, 작곡한 노래입니다. 박자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유승민 의원과 입을 다문 채 태극기만 흔드는 박원순 시장의 대조가 눈에 들어오네요. 2010년대 창설된 국군교향악단이 나의 조국같은 곡을 연주하는 희귀한 광경은 앞으로 볼 날이 없을 듯 싶습니다. 영광의 조국 1983년 작곡된 건전가요, 위 두 곡들보다 인지도는 떨어집니다. 희망찬 가사와 곡조가 특징입니다. *이하 곡들은 반복 요청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2010년대 군가 부사관학교가 검은 베레모 국립경찰가 바다로 가자 나가자 해병대 태극이여 영원하라 선진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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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포격 같은 일이 반복 되지 않도록 북의 도발에 단호히 대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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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합니다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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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승만 박정희 대통령 자랑 스럽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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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ctually rose my mor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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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노래 부사관학교에서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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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 자유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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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도에는 몾배워네요 전포병130출신이고 백마부대 966대대 부라보 군복무해습니다 조국에 피쁘린 고지킨 선배들에 게 부끄럽지안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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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은 빨갱이들이 여긴 없네?라는 말을 하고 싶지만 어느 나라든 국력=군력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 평화도 희생으로 얻는 것입니다. 2차세계대전 스위스가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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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총과 탄약만 주면 언제든지 조국을 위해 나가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