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최강의 티거를 사냥한 전차 - SU-152

Published 2021-05-02
이글님의 글 보러 가기:blog.naver.com/hy3052002/222267624124
Youtube Intro Pony Illustrator: www.deviantart.com/gasmaskfox

#2차대전 #소련전차 #SU152

00:00 [오프닝]
01:51 [2차대전 직전 소련군의 상황]
02:30 [독소전쟁 발발과 독일군의 진격]
03:50 [소련군의 반격과 떠오르는 문제]
04:20 [벙커 처리반 KV-2가 가진 문제점]
05:05 [KB-9와 KV-7의 등장 ]
07:05 [궁지에 몰린 소련과 스탈린그라드]
8:14 [프로토타입 SU-152의 등장]
9:46 [SU-152 의외의 사용법]
10:56 [쿠르스크 전투에서의 SU-152 활약]
14:15 [SU-152의 문제점]
16:40 [그럼에도 불구하고 SU-152를 쓰는 이유]
17:49 [SU-152의 활약은 과대평가되었는가?]
18:21 [결론]

All Comments (21)
  • @Dkdrl246
    "정말 못생겼다. 하지만 사랑한다" - 소련 병사 -
  • @chungwoolee5186
    캐러브님은 무기 자체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그 무기의 탄생 배경과 전장에서 가졌던 의미를 분석해주시는 초고수 밀덕
  • @liszt6014
    "시험 이틀 전,눈물이 앞을 가리는 선택"
  • @salire6974
    5:00 한대로 버틴게 이렇게 평가절하되다니...
  • @hagosari
    긴 기다림이 전혀 아깝지 않은 유튜버 1. 캐러브 2. 우마
  • @psycho803
    독일이 소련을 이기고 싶었다면 희망의 여지조차 주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상하리만큼 소련 병사들에게 희망이 생기는 사건들이 전쟁내내 계속 발생함 T-34의 경사장갑, 여름에 비오고 겨울오고, 히틀러의 오판으로 방어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고 스탈린그라드 공격 실패 모스크바 침공 성채작전 실패 등등 공격하는 독일 입장에선 자신들이 당시 세계최고의 무기 기술력을 보유하고 국민들과 병사들의 프라이드도 절정인데도 불구하고 소련 공세가 무언가 계속 안풀려서 암걸리는 기분이였을듯
  • @randykim9693
    이분 영상을 보면 그 많은 영상자료를 찾고 짜르고 이어붙이고 대사를 위한 역사, 기술관련 자료 찾아서 대사 만든것이 정성과 노력, 고생이 눈에 보임. 왜 영상 업로드가 시간이 걸리는지 이해가 감 그래도 자주 업로드 해주세요.
  • @ICAOhell
    호오 쿠르스크전투에 첫등장이라면 페르디난트 구축전차랑 같은 전장에 있었군요. 둘다 데뷔전은 우울이네요^^ 마지막에 희망이 이 녀석의 의미라고 하신건 정말 적절한 표현이었던것 같습니다. 진짜 당시 소련병사들 누구도 수도까지 밀렸다가 적 수도까지 밀고 갈거라고는 생각할 수도 없을 정도의 참혹한 전장이었으니가요. Ps. next무기는 핵만능주의의 산물인 지금보면 기겁할만한 무기네요.
  • 고폭탄으로 페르디난트 약실을 뒤로 날려버리고 비스듬한 각도에서 판터 측면을 폭파시킨 ㄹㅇ 맹수 사냥꾼 그 자체. 티거보단 측면이 얇은 판터를 기깔라게 잘 잡았다는데 152mm 구경 생각하면 납득이 가긴함.
  • @jung1top745
    일요일 밤 시험보기 8시간전 후회없는 선택
  • @usn7fleet760
    '몇달의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영상'
  • @pillseung1804
    티거의 위력은 장갑과 화력뿐아니라 광학장비의 우수함도 크게 작용했죠 잘보고 있어요~ 정주행중이에요
  • @mooshine05
    “우린 외부의 공격에 무적이다”
  • @youtoube4492
    캐러브 형님 5252 돌아 오신 겁니까 영상 퀄리티가 기대 이상이군요 항상 감사합니다 ^^ SU-152 세계2차대전 독일 티거를 사냥한 러시아 탱크의 이야기 재밌습니다 ㅋㅋㅋㅋ (붉은군대는 강하다)
  • @moonchold
    언제나 이 귀신같이 감동스토리로 착지시키시는 솜씨는 진짜.. ㅋㅋ 너무 훌륭하심
  • @oopoo7665
    크..설명이.너무 좋네요. 클로즈컴뱃3라는 게임을 아주 오래전에 접했는데 당시 소련 입장으로 어떤 병력과 전차를 고를까 하다가 su152를 보니 사용하는 포인트가 높길래 골랐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니 무슨 포신도 안돌아가길래 이상했지만 적 보병이 숨어있는곳에 쏘라고 명령시키니 아주그냥 아작을 내더군요. 그때 깨달은건 이놈 포병의 자주포 형식 포탄에 직사 능력에 곡사포 능력도 있구나... 그래서 페르디난드와 멀리에서 맞짱드게 만들었는데 결과는 역시 페르디난드 승이였지만 su 152는 전차는 차망가졌지만 4명 인원 모두 살아서 전차에서 빠져나왔고 영상에서 나왔듯이 페르디난드는 차체는 멀쩡해보이나 내부의 6명 인원들은 사망이거나 패닉 기절 상태로 그 어마어마한 구축전차가 꼼짝달삭 못하고 멈춰있던게 기억나네요. 클로즈컴뱃3에선 su85 su100 su120에 isu 152 도 투입 시킬수 있던 기억도 나네요. su100은 무슨 포신이 어마어마하게 길었던..
  • @ssatda_bro
    와 씻고 자기전에 딱 올려주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