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명차들과 겨루겠습니다! 했지만 역사 속으로 사라진.. 비운의 명차! 기아 엔터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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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1-10-22
기아자동차에서 1997년 3월부터 2002년 10월까지
생산한 후륜구동 고급 E세그먼트 대형 세단
정주영 회장님의 2호차?!
하지만 단종된 진짜 이유는??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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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매의눈필름(H.E.F)
이 영상은 저의 쇼핑몰인 '우파몰' 홍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BGM
✔️Track - Sledg3 - A Walk On The Stars
✔️Soundcloud - soundcloud.com/sledg3
✔️나눔뮤직 - tv.naver.com/v/13216393
#기아 #엔터프라이즈 #세단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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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보고 싶은 명차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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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식을 09년도에사서 14년까지 탔었습니다 프로펠라 샤프트만 바꾸고 고장없이 타고다녔습니다 똑같이 새차가 나온다면 한번더 구매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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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옆집 아저씨의 차였는데 가끔 등교시간에 학교까지 한번씩 태워다 주셨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나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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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초기형 모델로 관리 잘 된 모델로 해주셨어 감사하네요. 중학교때 아버지랑 화성공장까지 갔던 생각이나네요. 트렁크에 cd 체인저까지 옵션에 3.6 그릴로 교체한것도 동일하네요. 3.6은 그릴과 크롬도금휠 외관상 가장 큰 차이점이였어요. 뒷선반은 쿨링박스입니다. 공기 청정기 아닙니다. 핸들도 메모리 연동되는데 조절레버 옆에 auto버튼 누르면 활성화 됩니다. 추억 자동차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포텐샤도 기되됩니다. 슈퍼살롱 브로엄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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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시에 저런 옵션들이 있었다는게 정말 놀랍네요. 기아에서 정말 정성들여서 만들었다는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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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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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원래 기아는 엔터프라이즈 후속으로 SJ(코드명)라는 차를 개발 중이었고(원래 후륜방식으로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으로 개발하려다가 현대와 기아의 인수합병으로 전륜으로 바뀜), 오피러스는 원래 현대 다이너스티 후속으로 개발되던 차였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차량통폐합으로 인해 SJ의 개발을 취소하고, 다이너스티 후속을 기아쪽으로 넘겨서 지금의 오피러스가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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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6 년도였나 제가 초등학교 입학하기도 직전에 평소에 차를 정말 좋아하시던 아버지가 중고로 엔터 3.0 ceo를 가져왔었네요.. 당시 생각해보면 뒤자리 리클라이닝부터 조수석에 발 걸칠 수 있도록 시트도 뚫렸던거 같구요.. 차도 좋았지만 당시 화목했었던 집이 생각이 나서 마음 한켠속에선 항상 생각나는 차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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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이 차 잠깐 몰아봣는데, 그 승차감은 10년이 지난뒤에도 잊지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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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다 센티아 입니다. 한국에선 엔터프라이즈로 판매가 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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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6년전까지 타고 다녔던 아부지 차이네요 ㅠㅠ 승차감은 아직도 넘사벽이라고 느낌니다ㅠㅠ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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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명차 ~ 마르샤도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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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푸른하늘 구독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중고차 구하실떄 이차 저차 궁금하신 모든차량 "요차어때"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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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명차 마르샤 도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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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이 기아 인수 후 엔터프라이즈를 타보곤 그랬다죠 '이렇게 좋은 차를 만들어놓고 왜 그렇게 못 팔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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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스티 3.5리무진도 부탁드려요 면허따고 아버지차 물려받은 차였는데 아직도 다이너스티는 잊혀지지않네요 매물검색 해봐도 못찾겠고 우파님은 구하실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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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이 세차장을 하셨었는데요 그때당시 많은 차들을 많이 봤습니다ㅎㅎ 엔터프라이즈는 바닥 매트도 엄청무거웠고 가운데 매트에 찡?이 박혔던 걸로 알고있네요 지금봐도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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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구하기도 어렵겠지만.. 르망 이름셔..! 꼭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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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97년도에 친구 아빠차여서 많이 타봤던 기역이.. 3.6L이여서 엄청 조용하고 푹신한 뒷자석 승차감이 인상적이였어요. 뒷자석 안마기능이랑 차량냉장고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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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님~ sm520리뷰도 보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