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몽골 고비사막에 바다를 만들어버리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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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1-03-21
한국이 몽골 고비사막에 바다를 만들어버리는 상황
이제 황사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
“사막을 바다로 바꾸는 기적의 나라” * 영상의 내용 중에는 일부 사건에 대한 개인적 의견과 제안 혹은 개인적 의견이 반영된 해석이 담겨 있을 수 있음.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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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국이라 칭하기엔 땅이 너무 넓고 대국이라 칭하기엔 사람들의 속이 너무 좁으니 중국이라 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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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몽골 땅을 몽골에 반납해라 그럼 몽골발로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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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지도에는 고비사막, 타클라마칸 사막에 거대한 호수가 있는 걸로 나옵니다. 그래서 지금보다 날씨가 온화하고 사람 살기에 좋았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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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사라져야 세계가 깨끗해 진다 "" 는 말이 새삼 다시 한번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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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몽골의 협력이 대단하고 멋집니다. 한국과 몽골의 우정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중국과 일본도 좀 변해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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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한 건 어떻게 중국은 하나같이 지구와 인류에 피해를 주는 짓만 골라서 하느냐는 것. 중국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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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몽골 고비사막으로 여행을 갔었는데 한글이 적힌 나무심는 지역을 지나간 적이 있습니다. 지구를 위해 올바른 일을 하는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저 또한 환경을 위해 사소한 일이라도 꾸준히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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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은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고, 중국은 사막화를 방조하며 황사 발생 중이네. 못된 애에게는 꿀밤이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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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 을 실천하는 대한민국,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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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국에서 중국에 사막에 심으라고 나무 줬더니, 그 나무들을 도시에 심어버림... 진짜 상종 못할 종자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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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잘 들었습니다. 이런 것이 바로 국력을 키우는 전략이라고 생각되어요. 대국에 아부하는 것은 전략이 아니죠. 국민의 인식 전환이 절실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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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얼을 이어받은 자유 대한민국 국민 지혜는 따라올 국가가 아마도 없을것이야 머리좋고 부지런한 자유 대한민국 국민 만세 만세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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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협조하여 살기좋은 나라가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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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논리는 고비사막은 중국이 아니라 몽고의 국토이니까, 내몽골은 몽고에 귀속시켜라. 맞지? 황사발생지 고비사막 인근은 중국꺼 아니라고 중국이 주장했어. 아~ 황사의 내몽골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발생하는 중국 동부 및 동북 지역도 중국 국토 아니네.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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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한국 입니다.몽골에서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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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대한민국 산림청 ! 반드시 성공하여 몽골사막을 초원으로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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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단하다 일본 중국은 침략 노략질 할 생각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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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됐으면 좋겠네요~ 무엇보다 성공하고 나면 몽골이 잘 관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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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나라 몽골과 대한민국 앞으로 더욱 강한 연대를 맺어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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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몽골에는 예전보다 조금 더 비가 온다고 합니다. 예전보다 채소농사도 늘어났다고 하네요. 온난화가 조금 더 진행되면 몽골은 미국의 그레이트플레인과 같은 농업지대로 될수도 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