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구려 일본'에 박탈감.. 외국인은 입장료 6배 더 내라 (박종훈의 지식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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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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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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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랑 캄보디아 놀러갔을 때 유명한 유적지 외국인 표 가격이 내국의 최소 3배에서 최대 10배인 곳까지 봤었는데 동남아가 아닌 일본이 이렇다니...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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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가지고 환율방어에 사용토록 의사결정한 공무원들 유서 써놓고 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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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안내는건지 못내는건지... 말, 행위를 안하면 그냥 전체의 부품으로 취급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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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늘 기다립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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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자는 없다 한국도 마찬가지. 전세대출 1100조, 가계대출 1000조, 기업대출 1000조는 고금리시대의 시한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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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연금을 국민의 동의도 없이 동원해서 날릴판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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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싼맛에 일본여행 가는거지 요금6배면 안가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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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박종훈 기자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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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에 도쿄에 일주일 여행하고 왔는데 외국인이라고 따로 더 받는 곳은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가격이 많이 올랐는지 한국 대비 그렇게 싸다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 편의점 빵도 예전에는 100엔짜리도 많았는데 이젠 150엔 이상이 대부분이고, 식당 음식도 먹을 만한 곳은 2,000~4,000엔 이상 하더군요. 스시는 훨씬 더 비싸고요. 오히려 문제는 구글 리뷰가 엉터리인지 별점 4개 이상 식당에 가도 음식이 별로인 곳이 많더군요. 2시간씩 줄 서서 들어간 집도 맛이 이상하고 ... 결론적으로 외국인이라고 바가지 쓰는 일은 별로 없지만, 엔화 절하 못지 않게 일본 내에서도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다지 매력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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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하러 일본가냐? 국내도 갈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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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합니다.🎉 나라를 사랑하고 걱정하시는 마음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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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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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의 환율방어...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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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일본도 한국화 되가는구나...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임금격차가 심해지고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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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영상 보니 얼마나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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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미국한테 무엇을 약속받았길래 이렇게될때까지 금리도 못올리고 채권도 못팔고 눈치만 보는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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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세요 그래도 가요 제주변 사람들 일본욕오지게하면서 안산마냥 꼴깝을 다떠는데 그러면서 동시에 일본 여행 계획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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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전에는 계속 떨어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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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에서 일하러온 외국인 노동자가 엔화가치 너무 내려가니 결국 본국 갔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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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지성 볼 거 없다...진짜 안에 들어가면 볼 거 없다...그냥 밖에서 외관만 찍어라...미치지 않고서야 히메지성을 30달러 주고 가지 않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