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침묵시킨 브래드 피트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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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0-11-13
그리고
브래드피트의 대표작들
브래드피트의 생애
사용 음악:
be free - 김성원
falling slowly - 김재영
sad time - 김재성
city key - 김성원
비즈니스 문의:
[email protected]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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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에 제가 중간에 나와요ㅋㅋㅋ혹시 보시다가 놀라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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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이 영화는 제 기억에 가장 오래남는 최고의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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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는 나이가 들 수록 약간 캐릭터가 고착화 되는 느낌이고 오히려 젊은 시절에 찍은 영화들 보면 각 작품마다 동일인물인가 싶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연기력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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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퇴사선언을 이렇게 해맑게 하는 남자 처음봐... 아닌가..? 퇴사선언을 할 수 있어서 해맑으신건가..? 왜 님의 퇴사선언에 제 영혼이 정화되는 느낌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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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얼굴로 무명시절이 있었던게 더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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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이들면 알게되는 한가지.. 지나온 내청춘은 그어떤 것보다 값지고 빛나고 그무엇보다 아름답다는것인거같내요...돈으로도 대신할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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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5년 정도 여름에 Soho 에서 걸어가면서 봤음. 그냥 빛이남. 잘생겼다는 말이 안나올정도로 멋짐. 같은 남자가 봐도 입벌어짐. 내가 지금까지 본사람중 제일 잘생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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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이 진짜 찢었다 이 작품은 지금 다시 봐도 대단하지만 10년 20년 뒤에 봐도 전혀 시대에 뒤 떨어지지 않을 작품임은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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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발음이 정말 정확하고 진짜 좋으세요. 듣기가 너무 편해서 영상 보는 내내 불편함이 없었다는걸 모르고 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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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서 보다가 막판에 깜짝 놀랐네요😱 영어학원계 최고의 미남쌤이 전업 유튜버 선언을 하시다니! 100만 유튜버 미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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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ㄹㅇ 진짜 너무 잘생겼어요ㅠㅜㅜ 진짜 이상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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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최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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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잘 봤습니다. 아쉬운 건 '가을의 전설'이 빠져서 아쉽네요. 본인도 주체 못 하는 야성적인 삶을 산 트리스탄 배역이 굉장히 매력적이었고 브래드 피트 필모그래피에서도 반드시 베스트에 꼽힐만한 작품일텐데 말입니다. 그 영화의 OST도 우리나라 광고나 방송에서도 자주 쓰일정도로 훌륭한 영화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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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형 만약 이혼하지않고 아직 잘지내고 있었다면 졸리누님이 한국에 아들 대학교 입학하러 같이 왔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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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봐도 브래드 피트는 진짜 빵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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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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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정말 깊은 감동을 받고 갑니다. 매번 느끼지만, 이 정도의 준비와 열정이라면 분명 뭐라도 해내실 거라 확신합니다. 당신은 정말 이 분야에서 최곱니다. 이건 진심입니다. 멀리 뉴욕에서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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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생각없이 보다가 브레드피트 연기 때려칠뻔한 사연에서 가족들이 다 같이 웃었어요. 영상은 혼자 봤는데 가족들이 라디오 듣듯 집중해서 듣고 있었네요 . 퇴사 하셨지만 더 유투버로 더 흥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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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브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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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피트 저 나이에 탈모가 없는게 더 신기 레오랑 너무 다르잖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