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Moon

It's been awhile since I've listen this song. I was listening to it just last night when it came to mind because I saw how unusually big the moon was last night. I still can't believe it when I saw the news, RIP Lee Sun Kyun🕊

할머니 고생많으셨어요 할머니 손자여서 좋았어요 사랑합니다

이 노래를 밤에 들으면 달을 보게 되고 지안이 카트에 할머니 태워 달을 보러가던 장면이 떠오른다 어디선가 살고 있을 또다른 지안이에게 이 노래를 전합니다.

2달 전에 이태리 로마 출장 가서 남는 시간 밤에 베네치아 광장에서 이어폰 꽂고 1시간 동안 들었는데, 아직도 그 향수에 취해있음.

今夜はいつもより、この曲が沁みます、、、ドラマで聞いた数々の心を動かす言葉を忘れません 生きていて欲しかった、rip

삭막한세상에서의 하루를마치고 어두운밤을 밝히는 달을바라보며 집으로 갈때 가끔듣습니다.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마음이 너무 복잡하면서도 뻥뚫리기도 하네요..

마음이 아플때 이 노래 들으면 마음이 더 시려지면서 동시에 치유되는 기분이 든다. 명곡이다.

제휘 목소리는 보물이야 진짜

This drama is just, painful and hopeful at the same time. It is so heartbreaking to imagine there are people struggling with this kind of struggle in life. May God strengthen all the shoulders working hard for their beloved ones. May it be easier for you to deal with every frustration and hardship in life. Let's be, be happy!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옷을 두껍게 입기 시작하고 입에서 입김이 스멀스멀 나고 겨울의 밤 골목길 겨울의 찬 밤공기 그때마다 생각나는 드라마와 ost

몽환적이면서 슬픈사람이 웃는듯한 분위기가 잘 나타나는 곡

Dear Jehwi, if you ever read this, I just want to say that I love your rendition of this song so much. I wish to hear more of your songs. All the best to you, and thank you for performing this song beautifully.

다가가기엔 너무 큰 달 같은 너. 초라해 보이는 내가 닿을런가 왜 일찍이 널 보지 못했을까. 용기 낼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워 .언젠가 네게 전달되길 바라며 끝없이 달려본다

이노래들으면 진짜 원곡이 왜 원곡인줄알겟다...

[제휘 - Dear Moon] 작사 : 아이유(IU) / 작곡 : 제휘 / 편곡 : 제휘 Dear moon, my moon 가까워지지 않아 잰걸음으로 따라가도 닿지 않는 달처럼 Oh moon, like moon 왜 사라지지 않아 뒤돌아 등지고 도망쳐 봐도 따라오는 저 달처럼, 넌, 우연일까 눈 맞추던 순간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낮은 목소리가 들린 것 같아 답을 한다 망설이던 대답 아스라이 거기 너를 왜인지 난, 다 알 것 같다고 Oh moon My moon 안으려는 게 아냐 내 품에 안기엔 턱없이 커다란 걸 알아 Oh moon My moon 가지려는 게 아냐 네가 나에게 이리 눈 부신 건 내가 너무나 짙은 밤이기 때문인 걸 우연일까 하얀 얼굴 어딘가 너에겐 어울리지 않는  그늘진 얼룩을 본 것만 같아 손을 흔든다  널 부르는 수화 여기 너와 몹시 닮은 외톨이의 존재가 있다고 잘 살아지지 않아 My only moon 가닿지 않을 만큼 깊어진 밤까지 하얀 빛을 그 고요를 오늘 밤도 잠들지 않을게

きれきな曲 大好きです🥰 ドラマも大好きです❤

난 어른이 되지 못한 나를 일깨워준 드라마..... 이성균씨 덕에 어른이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알려주었다고 생각해 근데 ㅠㅠ ㅠㅠㅠㅠㅠㅠㅠ 부디 저 세상에서는 더 좋은 곳에서 멋찐 배우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선균씨의 거기선 행복하세요.

죽긴왜죽냐.... 독하지도 뻔뻔하지도 못한 이선균... 잘못은 잘못이어도 그냥. 가족들한테 속죄하면서 살지....

this is one of the best drama I have ever watc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