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낳은 아들이지만 귀찮다 | 아주 다른 엄마강아지와 아들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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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1-03-05
That boyfriend is my brother-in-law now!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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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빼꼼 너무 귀여워.......미쳤나봐.........귀여워.......미쳤나봐.........귀여워.......미쳤나봐.........귀여워.......미쳤나봐.........귀여워.......미쳤나봐.........귀여워.......미쳤나봐.........귀여워.......미쳤나봐.........귀여워.......미쳤나봐.........귀여워.......미쳤나봐.........귀여워.......미쳤나봐.........귀여워.......미쳤나봐.........귀여워.......미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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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앉아를 하면서 “어~ 또치는 안앉구나” 하고 이해해주고 절대 강압적이지 않은 모습이 너무너무 좋고 오늘도 재롱이보고 힐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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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강아지들이 콧김 뿜는게 왜 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어요ㅠㅠ 킁! 흥! 하면서 소리내면 살아있는게 너무 경이롭고 귀염고 사랑스럽고 헠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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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큰나 주접이 세상 제일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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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동안 둘다 한번을 짖지를 않아ㅠㅠㅠㅠㅠㅠㅠ왕신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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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앜ㅋㅋㅋㅋㅋ지짴ㅋㅋㅋ견주들만 느끼는ㅋㅋㅋㅋ 아 얘는 진짜 말 해. 얜 진짜 사람 말 해. 말 다 알아들어. 이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 잘하죠 그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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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또치님 떠나실까 다들 후퇴하는거 짱웃ㅋㅋㅋㅋㅋ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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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째롱이 또치랑 커플룩 넘 귀여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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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기다리는 거 넘 귀엽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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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어~ 또치는 안 앉구나~ 이거 왜 웃기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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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올려다보는거 개굡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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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8 또치 너무 귀엽다…★ 약간 야마돌기 전 준비하는 모습♥ 말티키우는 사람들 공감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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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애기랑 데칼코마니 또치 재롱이보니 더보고싶은 울애기 딸기 얼마나예쁘게요 울애기도 하늘나라에서 친구들과 맘껏 뛰놀겠지요 또치 + 재롱이 아프지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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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고나서 엄마강아지 만날수 있는게 견생에서 큰 복인듯 보통 분양되고 나면 평생 못보는 경우가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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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침착하게 쉬는데 재롱이 혼자 신난거 귀여워요,, 재롱이 큰나품에 안겨있는 것도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들 주제에 김또치 백재롱 성이 다른 것도 귀여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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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개칼코마니..💛진짜 피는 못속이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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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이 목짧은게 엄마 닮은거였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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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귀여워이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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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이 대화 저만 이상하게 느끼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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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가 두배라니 이건 못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