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삐짐주의!! 1박 2일 여행의 후폭풍.. [롱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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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4-07-12
It’s been a while since I last greeted you all^^
Although I still have more manuscripts to write and revisions to make, thanks to your support, I’ve managed to finish the writing I needed to💛
After wrapping up my manuscript deadline, I went on a 2-day, 1-night camping trip with friends.
But when I returned after one night, our #LongGrandma was really sulking T_T
So, in this video, I captured the process of cheering up my sulking grandma!😁
How was a day with our lovely LongGrandma, even when she's sulking?
I hope you enjoy watching today's video.❤️
#LongLongTV #LonglongTV #Grandma #LongGrandma #LongGranny #Family #Granddaughter #GranddaughterLove #Dementia #DementiaElderly #longlongTV #grandma #grandmother #granddaughter #love #family #koreanfamily #koreangrandma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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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신 할머님^^ 뵙고 싶었어요, 여전히 따님과 손녀분이 최선을 다하고 계시네요, "네가 내 눈이여" 이 말이 너무 슬프면서도 얼마나 손녀분을 의지하고 계시는지 알겠어요, 사랑스러운 3대 모녀^^ 항상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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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목욕후 꼬옥 안아주시는 모습에 눈물이 날 정도로 두분 모습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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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이 누나 할머니 바라볼때마다 눈에서 꿀떨어지네요~ㅋㅋ 누나 천사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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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가 할머니께 질의도 너무 잘 하고 영롱님 어머니도 친정 엄마께 너무 잘 하세요 딸이 없는 우리 노 부부는 이 영상을 보며 매일 웃습니다 영상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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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한 손녀 보구있으면 마음이 몽글몽글 눈엔 눈물이 차오르지요. 나도 모르게 웃음을 지으면서 뚝 떨어지는 눈물처럼 순수한 영롱씨 보구싶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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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조금 수척해지신 할머니 모습이시지만 영롱님과 어머니의 보살핌으로 여전히 행복만땅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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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웃는 할머님 모습을 뵈니 저도 많이 행복해 졌네요! 할머님 꿀잠 주무세요~ 롱롱님도 원고 집필 마무리 잘하시고 미리 출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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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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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할머니 표정에서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는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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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님 결국엔 호 해 주시는 거 보면서 저도 방긋 웃었어요😊😊😊 너무 보고 싶었어요. 할머님 영롱님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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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눈에띄게 수척해지신것 같아서 ..ㅜㅜ 마음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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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영상 넘 기다렸는데~~살이 좀 빠지신듯 해서 걱정되네요~매번 영상 볼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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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고우신 울할머니 그리고 저토록이나 어여쁜 외손녀랑 할머니 따님 너무 뵙기 좋아요ㆍ 할머니 건강하시어 따님과 외손녀랑 오래도록 행복하세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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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할아버지를 엄청사랑했지~질문에 고개 끄떡 하시는 표정에 눈물이 왈칵 쏱아졌네😢😢😢 울고싶을때 또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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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할머니 보고싶다 이쁜마음 너무 좋다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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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좀 빠지신거 같아요 무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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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롱님 왜이렇게 귀여우세요?😍😍진짜 할머님도 어머님도 다들 너무너무 좋아여!!!장마 조심하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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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내 눈이야 라는 말씀이 코가 찡하니 감동ㅠㅠㅠㅠㅠ할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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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전에 영상들보다 더 또렷해 보이셔서 맘이 좋았어요 중간에 동생이야기 하시다가 바로 꿈꿧다고 정정하시고 해서 맘이 더 놓이네요 잔치국수 많이 드시고 기운 더 차리셔요!! 여름 금방 지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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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어머님.영롱씨~~여름 건강히 무사하게 잘 지내셔요 할머니 목욕하신 모습이 꼭 저희엄마 목욕시키고 난후 모습과 흡사해서 ~~천국가신 엄마가 그립네요~~
